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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문화

저작시기 2012.04 |등록일 2012.05.22 워드파일MS 워드 (docx) | 13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다도, 우키요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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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꽃꽂이(生け花)
-기원과 역사-
꽃꽂이의 기원은 고대에서 애니미즘(생물이나 무생물에 영혼이 있다는 생각) 의 흐름으로, 채취한 식물을 주거공간에서 재구성하는 했다고도 하며 식물은 원하는 모양으로 자르거나 깎아도 관리에 따라 잘 자라기 때문에 이러한 식물의 특성 때문에 퍼지기 시작했다고도 한다.
(책에서는 16세기경부터 시작되었다고 하는데 6세기경에 처음 중국에서 일본으로 넘어왔다는 설도 있습니다.)
초기 꽃꽂이는 가지를 천지인의 세 요소로 보고, 이것들이 조화를 이루는 대자연을 표현하려고 한 것이다.
천지인은 높이, 넓이, 깊이를 의미하기도 하며,
*天 : 우주를 의미하고, 시작도 끝도 없는 무한함을 나타낸다. (이끌어 주는 존재)
*地 : 하늘의 정기를 받아 만물이 생성되는 곳으로써 유한함을 나타낸다. (따르는 존재)
*人 : 하늘과 땅이 연결되어 △(角,각)을 연상하게 된다. 음양의 만남으로 태동한 생명체의 으뜸인 인간의 표시가 △(角,각)인 것이다 (조화를 이루는 존재)

이케바나가 퍼지기 시작한 유래는 불교에서 꽃을 바치는 공화(供花)에서 그 기원을 찾고 있으며 헤이안시대(平安時代, 794-1192) 수필집인 마쿠라노소오시(枕草子)<9세기> 같은 책에도 꽃꽂이 이야기가 보이는 것으로 보아 일본의 꽃꽂이 역사가 오래된 것을 알 수 있다. 당시에는 꽃꽂이용 화기(花器)를 사용하지 않았으나 후대에 꽃꽂이용 그릇이 등장하게 된다.
무로마치시대(室町時代,1336-1573)에 교토 육각당(六角堂) 승려에 의해서 꽃꽂이가 크게 알려지기 시작하는데, 당시 승려들은 대대로 연못 근처에 살았기에 연못을 가리키는 ‘이케(池)’와 승려를 가리키는 ‘보우(坊)’ 곧 이케노보우 혹은 이케보우라고 했는데, 이는 후대에 꽃꽂이의 한 유파를 이루게 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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