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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시기 2012.05 | 등록일 2012.05.18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30페이지 | 가격 4,000원 (20%↓) 5,000원

소개글

조상들의 피의 대가를 한푼이라도 낭비해서는 안된다는 사명감 하나로 똘똘 뭉친 임직원들은 ‘롬멜하우스’로 불리는 건설사무소에서 새우잠을 자고 모래 섞인 밥을 먹으며 제철입국의 의지를 불태웠습니다. 1973년 우리나라 최초로 조강 103만톤의 1기 설비가 준공된 이래, 네 번의 확장사업 끝에 1983년 조강 910만톤 체제의 포항제철소를 완공하였습니다. 고도성장기의 급증하는 국내 철강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포스코는 영일만의 신화를 광양만으로 이어가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였습니다. 1985년 광양 1기 착공을 시작으로 1992년 종합준공식까지 바다를 메워 제선-제강-압연 공정을 직결하는 최신예 제철소를 건설하는 한편, 기술자립을 위해서 독자기술 개발 필요성에 따라 포항공과대학교와 산업과학기술연구소, 회사를 잇는 산학연체제를 구축하였습니다.

목차

1.소개

2.생산관리

3.인사관리

4.마케팅전략

5.재무관리

6.윤리경영

7.환경경영

본문내용

① 제철보국 정신
‘제철보국’의 정신은 포항제철의 건립사업에서 구체적으로 ‘사명감’과 ‘희생정신’으로 구현된다. 이 ‘사명감’과 ‘희생정신’ 없이 영일만에 포항제철의 웅장한 모습이 나타나리라고는 도저히 상상할 수가 없다.
② 롬멜하우스
초기의 포항제철의 공장건설 지휘본부는 ‘포항건설사업소’로서 연건평 60평의 2층 목조였던 이 건물은 1968년 5월1일에 개설되었다. 포철 건설 사업의 사령탑이었던 이 건물을 직원들은 ‘롬멜하우스’라고 불렀다. 그 이유는 2차 세계대전 당시 사막에서 뛰어난 공을 세운 롬멜 장군의 야전군 지휘소와 같다는 뜻인데 그 다음해에는 이 건물에 중장비관리소가 들어서면서 이 건물 주위로 늘어선 중장비들의 위용과 어우려져 사막에 진을 친 롬멜장군의 전차군단을 방불케 했다. 그리고 당시는 바닷가의 벌판이기만 하던 곳에 우뚝 서 있었고 그 속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사명감과 투지에 불탔기 때문에, 가히 전장터에 선 야전지휘소라 할만했다. 이 롬멜하우스는 낮에는 건설지휘 사령탑이었고 밤에는 숙소였다. 그래서 포철 창업초기의 창설요원들에게 이 롬멜하우스는 잊을 수 없는 건물이다.
③ 우향우정신
어느 날 새벽에 박태준 사장은 건설요원을 롬멜하우스 앞에 불러모아 정신훈화를 하고 나서 “모두들 우향우”하고 외쳤다고 한다. 우향우 한 건설요원들의 눈에는 어렴풋이 영일만 쪽의 동해가 보였다. 박태준 사장은 말했다. “만약 제철소 건설에 실패할 경우, 우리가 민족 앞에 져야 할 책임은 몇 사람의 사표나 퇴진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그럴 경우 우리 모두 다 영일만에 빠져 죽어야한다.” 초기의 건설요원들에게 구호처럼 불려졌던 ‘우향우 정신’은 여기서 비롯된 말이다. 이처럼 포항제철 건립의 초기의 요구되었던 것은 사명감과 희생정신이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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