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유럽통합의 역사적 배경

저작시기 2012.03 |등록일 2012.05.15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8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유럽통합의 역사적 배경에 관한 레포트입니다.

목차

1. 초기단계
2. 2차 세계대전 직후
3. 1950년대 이후
4. 유럽경제공동체와 1965年의 위기
5. 드골의 복귀
6. 유럽통합의 재도약

본문내용

1. 초기단계

EU의 출범 이전부터 유럽통합사상은 오래 전부터 있어 왔다. 18C의 생 피에르와 칸트는 "인간은 어느 국가의 국민이기 이전에 인류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초국가적 유대에 따라 상호협력이 가능하다"는 관점을 제시하며 이상주의적 유럽통합의 이론적 토대를 마련했다. 하지만 유럽통합의 실질적인 논의는 1차 세계대전 이후 이루어졌다. 전후 자유주의적 국제주의자들은 국제연맹을 창설하여 평화적인 분쟁방지의 길을 찾고 있었고 이와 병행해서 Coudenhove Kalergi는 1923年 주권을 포기한 범 유럽연방의 창설을 주장했으며 마침내 Ariside Briand에 의해 1927年에 유럽연방의 창설문제가 국제연맹에서의 의제가 되었다. 이는 전후 점차 증대되어 가는 미국의 경제력에 대한 견제와 독일의 정치력 통제를 목적으로 하는 것이었으나 1920년대 말의 `대공황`과 당시 유럽제국에 있어서의 강한 민족주의 성향으로 인해 보류되었다.

2. 2차 세계대전 직후

2차 세계대전 직후 유럽대륙은 당시 미․소 세력의 급부상과 황폐화된 유럽의 재건을 위해 단합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었다. 하지만 유럽지도자들은 이러한 유럽통합문제에 대해 매우 조심스러웠다. 왜냐하면 이는 미국에게 폐쇄적 경제블록으로, 소련에게는 적대적인 동맹체제로 보일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었다.
이러한 가운데 윈스턴 처칠은 그의 취리히 연설에서 United State of Europe의 건설을 주장했고 이는 유럽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게 되었다. 당시 유럽은 미․소에 대항하는 "제3세력"의 건설을 위한 유럽통합을 꿈꾸었으나 당시 유럽대륙은 전쟁의 피해가 너무 컸고 심리적으로 위축되어 있던 상태였다. 게다가 냉전의 분위기는 급속도로 심화되어 그 꿈을 이루기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것을 이미 깨달아 버렸다. 유럽은 미국에 대항하기보다는 미국의 편에서 소련에 대항하는 길을 택했고 미국도 유럽통합을 소련의 방벽으로 삼고자 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