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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미래(라다크로부터 배우다)」,(헬레나 노르베리-호지, )를 읽고(독후감)

저작시기 2012.04 |등록일 2012.05.1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8페이지 | 가격 3,000원

소개글

「오래된 미래(라다크로부터 배우다)」,(헬레나 노르베리-호지, )를 읽고

발췌요약과 독후감으로 구성

목차

1. 발췌요약

2. 독후감

본문내용

이책을 읽으면서 내내 들었던 생각들을 정리하자면 나는 ‘왜 사는가’ ,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 ‘무엇이 행복인가’,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가’ 등등의 복잡한 생각이었다. 이런 질문들을 마음속에 담지 않았다면 아마 끝까지 읽히지 않았을지도 모르겠다.
또한 이 책은 우리는 힘든 현대세상에서 욕심에서 비롯된 모든 문제와 갈등들이 온갖 곳에서 충돌하며 아픔을 만들어 내고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인간들간의 문제에서 뿐만 아니라 깊숙한 곳 자연에까지 그 무한욕심을 드러내어 양보와 공존, 존중과 배려 따위는 일찌감치 묻어버린듯 무책임한 욕심을 발전이라는 이름으로 포장하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깊은 성찰과 반성, 그리고 늦이않은 깨달음을 실제 보여주는 내용과 사례가 아닌가 하다. 책장을 넘겨가며 읽는 동안 제목에서 잠시 생각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책을 읽을수록 깊어지는 반성과 깨우침이 소중해지는 그런 책이다.
그 어떤 명사들의 추천글보다도 이 책은 그냥 손에 들고 넘겨가며 읽는 것이 제격이 아닐까 한다. 그 어떤 추천의 글도 본문보다 깊이 와닿지 않았고, 그 어떤 미사어구도 흐릿한 사진한장보다 현실적이지 않았다. 하지만 추운 겨울날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가슴 한켠에서 조용히 움터나오게 만드는 느낌의 책이다.
책을 읽으면서 우리네 삶에서 정말 중요한 가치는 무엇인지, 물질문명과 정신문명의 차이점과 화해라는 문제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물질적인 풍요없이도 인간이 행복할 수 있을까? 물론 법정스님같은 분도 계시기는 하지만, 이미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라는 게 산업화되어버린 사회이고 그 산출물을 가지고 생활하는 데 익숙해 져버린 우리 같은 속물들이 과연 라다크 같은 곳에 가서 사는 상상을 해보면 조금 더 풍요로운 인간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 본다.

참고 자료

「오래된 미래(라다크로부터 배우다)」,(헬레나 노르베리-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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