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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야엘리사리포트(왕하 1:1∼2:25)

저작시기 2008.03 |등록일 2012.05.1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말씀대로 이루심의 결언 및 또 다른 시작

목차

없음

본문내용

I. 문제제기
열왕기하는 아합의 스토리 이후 아하시야의 내러티브를 다룸으로서 시작된다. 그러나 아하시야는 왕하의 시작을 알리지만 그저 병에 걸린 왕으로, 그것도 난간에서 떨어져 병든 우스운 모양으로 등장하고 결국 그의 생의 마감 또한 이방신을 찾다가 엘리야에게 최종적인 저주의 계시를 듣고 죽는 인물로 그려진다. 그런데 왕하 2장은 갑자기 주제의 전환이 일어난 듯 하다. 엘리야와 엘리사의 사역계승에 관한 부분을 그리고 있는데 이러한 전환 후 엘리야는 승천하게 되고 엘리사가 그 사역을 이어받아 계속해서 사역을 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렇다면 왜 열왕기자는 아합의 시대가 막을 내린 시점에서 이런 불일치하는 것 같고 어떻게 보면 불필요한 이야기인것 같은 두 내러티브를 연결시키고 있는가에 대해 의문을 가지지 않을 수 없다. 필자는 본고에서 아하시야의 등장과 1장에서 그려지고 있는 모습들이 2장의 엘리야와 엘리사의 사역계승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혹은 열왕기서 전체에서 어떤 위치를 차지하는가에 대하여 논해보고자 한다.

II. 본론

1. 여호와의 말씀으로 시작함 그리고 끝냄

열왕기상 16장 34절의 여리고성에 대한 짧은 언급은 엘리야 스토리의 시작을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16장 34절은 당시 여호와의 말씀이 무시당하고 공식적으로 국가적인 측면에서 하나님의 위상이 바닥에 떨어진 것을 의미하는 것이었다. 이것은 당시 사회의 신앙적 구조가 하나님 중심적이 아니었으며 이방 신앙의 흔적들이 얼마나 만연했는지를 보여주는 것이었다. 그러나 그 가운데서도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져서 여리고성의 재건축자인 히엘의 모든 아들들이 죽음에 이르게 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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