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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야엘리사리포트(왕상16:29~17:24)

저작시기 2008.03 |등록일 2012.05.1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하나님의 참신으로서의 고백

목차

없음

본문내용

I. 문제제기
열왕기상 16장 29절부터 17장 24절까지의 내용은 전반적으로 ‘바알이냐, 하나님이냐’의 대결구도에서 살펴볼 수 있다. 특별히 17장은 크게 세 가지 사건으로 내러티브를 형성하고 있다. 그 세 가지 사건은 첫째, 엘리야의 그릿시냇가 거주 둘째, 사르밧 과부에게서 가루와 기름의 다함없는 기적 셋째, 사르밧 과부의 아들을 살리는 기적이다. 그런데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은 엘리야 스토리가 16장 후반부에서 19장까지 연결되기까지 동일한 인물에 대해 반복된 기적의 사건은 17장에서 사르밧 과부에게서만 나타난다는 것이다. 또한 사르밧 과부의 첫 번째 사건과 두 번째 사건에 있어서 두 사건이 대조적인 경우가 나타나는 것을 살펴볼 수 있다. 이러한 두 사건의 관계가 단순한 사건의 열거가 아닌 열왕기상 17장-19장의 내러티브의 전개에 있어서 상승구조를 가지고 있음을 발견할 수 있었다. 필자는 전체적인 ‘하나님의 참신으로서의 인정’의 주제 아래 바알과의 대결구도를 가지고 있는 열왕기상 17장-19장의 구조가 사르밧 과부의 두 가지 사건에 그대로 투영되어 있음을 그 두 가지 사건을 살펴보고자 한다. 먼저 두 사건에 대한 객관적인 본문의 비교를 해 보고 그것을 통해 열왕기자가 이 두 본문을 통해 전체적인 하나님과 바알의 대결구도 속에서 무엇을 말하고자 하였는지 알아볼 것이다.

II. 본론

1. 사건의 원인
열왕기상 17장 8절에서 여호와의 말씀이 임함으로 엘리야는 시돈에 속한 사르밧으로 옮겨가게 된다. 거기서 엘리야는 사르밧의 과부를 만나게 되고 첫 번째 사건의 전개가 시작된다. 그런데 이러한 전개는 17장 1절에서 7절까지가 배경을 형성하고 있다. 다시 말해서 1절에서 7절까지의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가뭄이 선포되고 그릿시냇가까지 말라버린 후의 시간적 배경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배경은 극심한 가뭄의 고통이 시작되었으며 그것이 사르밧 과부에게까지 영향을 미칠 때가 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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