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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의 종말, 독후감,제레미 리프긴,The End of Work,1996

저작시기 2012.05 |등록일 2012.05.1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노동의 종말, 제목만 보면 마치 노동 운동가들이나 볼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책이다.
역시 쉽게 읽고 덮기에는 다소 무거운 주제이지만 이 책은 과거 경영, 경제학도의 필독서로 많이 읽힌 책 중의 하나이다.

책의 내용을 간단히 요약하면, 미래 사회(지금 이 순간에도)에는 기술과 정보화의 발달로 인해 지금껏 인간의 노동력을 필요로 했던 곳에 첨단 기술과 자동화 시스템이 대신하여, 세계는 점점 인간의 노동력이 필요 없는 세상이 올 것이라는 내용이다. 제조와 서비스 제공 과정에 있어서 기계가 인간의 노동을 대체하는 새로운 시대가 시작된다는 것이다. 이는 “노동없는 세계”, 즉 과거로부터 계속되어 왔던 노동의 정신적, 혹은 육체적 작업으로부터의 인간이 해방되는 새로운 유토피아적 시대의 시작을 의미하는 것일 수 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하지만 그 미래 세계가 유토피아인지 아닌지의 여부는 인간의 노동을 최소화 한 정보화 시대의 생산성 향상에 따른 이익이 누구에게, 어떻게 분배될 것인가에 의해 크게 좌우될 것이다. 또한 이는 우리에게는 대량 실업과, 이에 따른 빈곤, 사회적 불안과 격변이라는 우울한 미래로 비칠수도 있다.

그리고 이러한 일자리 감소의 폐혜를 막기 위해 노동시간 단축을 통한 일자리 배분으로 노동시장을 재창출하고, 제 3부문(사회적 경제, 공공부문등)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정부의 노력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이 책이 나온지가 1995년이고, 사용된 데이터가 이전 3년간의 연구 결과로부터 분석되어진 만큼, 16년이 지난 지금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 세계는 하루가 다르게 일자리가 감소하고 있는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GE나 도요다등 세계 유수의 기업들은 구조 조정과 인력감축을 통한 효율성과 생산성을 내세워 선진 기업으로서 위치를 확고히 하고 있으며, 이것은 곧 다른 기업들에게까지 급속한 영향을 주고 있다.

그럼, 우리는 이러한 미래, 아니 현재에도 진행되고 있는 모습에 대해 어떻게 대처할 준비를 하고 있는가? 기술의 진보와 경제논리의 변화는 우리에게 아무런 경고도 없이 지금도 다가오고 있는데 말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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