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정신건강론-자아방어기제

저작시기 2012.05 |등록일 2012.05.1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9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자아방아기제에 대해서 설명함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인간은 삶의 순간들에서 마음의 평정을 깨뜨리는 사건들이 일어나게 되면 불안해진다. 특히, 사회적 · 도덕적으로 용납되지 못하는 성적 충동 · 공격적 욕구 · 미움 · 원한 등은 위험불안을 일으키는데, 이 불안은 본능적 욕구에 대항하는 초자아의 위협이 원인이다. 이 때 자아는 마음의 평정을 회복하려고 노력하는데, 이것이 방어기제(Defense Mechanism)이다.


자아는 방어기제를 이용해 한편으로는 불안을 피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본능 욕구를 부분적으로나마 충족시킨다. 이런 과정을 통해서 마음의 갈등과 충돌이 해소되고 평정이 회복된다. 이 과정에서 본능적 욕구와 초자아의 요구 사이에서 타협이 일어나고 절충형성(compromise formation)이 이루어진다. 서로 조금씩 양보하여 타협을 이룬 것이 절충형성이다. 서로 조금씩 양보하여 나름대로의 욕구 충족을 얻고 마음의 평화를 회복하는 것이다. 이 절충형성의 결과가 행동으로 나타나는 것이 증세(symptom)이고, 성격의 특성이다.
자아는 방어기제를 정신병리적인 상태뿐만 아니라 정상상태에서도 사용한다. 인간이 가지고 있는 성격상의 특성이란, 알고 보면 그가 어떤 방어기제들을 주로 쓰고 있느냐 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정신분석 치료는 성격의 개조를 목적으로 하는데, 병적 방어기제들을 건강한 것으로 재배치하는 작업이라고도 할 수 있다. 자아의 방어기제 각각에 대해서 살펴보자.


1. 억압(repression)
억압(抑壓, repression)은 불안에 대한 1차적 방어기제이다. 가장 흔히 쓰는 방어기제로 의식에서 용납하기 힘든 생각, 욕망, 충동들을 무의식 속으로 눌러 넣어 버리는 것이다. 억압을 통해서 자아는 위협적인 충동, 감정, 소원, 상상, 기억 등이 의식되는 것을 막아 준다. 특히 죄의식, 창피 또는 자존심의 손상을 일으키는 경험들은 고통스러운 불안을 일으키므로 특히 억압의 대상이 된다. 억압에는 정신 에너지가 사용된다. 억압으로 불안을 방어하려고 하다가 실패하면 투사(projection) · 상징화(symbolization) 등의 다른 방어기제가 동원되며, 그 결과로 신경증이나 정신증세가 나타나기도 한다. 억압이 많을수록 편견이나 선입견이 많아지는데, 그 이유는 억눌린 생각들이 풀려나오지 못하고 억눌려 있기 때문이다. 억압이 성공적인 때는 본능적인 욕구나 금지된 욕망이 노골적으로 표현되는 것이 방어되므로, 사회적 · 도덕적으로 잘 적응하는 생활이 가능해진다.

참고 자료

없음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