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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 서평

저작시기 2011.11 |등록일 2012.05.10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카뮈의 이방인에 대한 서평 자료입니다. 글쓰기 교양 수업 과제였으며 A+ 받은 과제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이방인>의 철학적 가치
1. 철학적 의의
2. <이방인>의 실존주의
3. <이방인>의 부조리

Ⅲ. <이방인>의 문학적 가치
1. 작품 속 ‘태양’
2. 죽음 앞의 뫼르소
3. 작품의 서술방식

Ⅳ.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전쟁 후 최고의 작가, 실존주의의 대가, 카프카를 잇는 부조리(不條理) 문학 작가 등 수많은 수식어가 붙는 알베르 카뮈(Albert Camus). 50~60년대 우리나라에 소개된 프랑스 문학 가운데서 가장 많이 읽히고 충격을 준 작품 <이방인>. 이는 충분히 누구에게나 호기심을 불러일으킬만한 사실들이다. 당시 소위 문학소녀 가운데 이 작품을 읽고 실제로 자살을 기도한 사건이 있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바도 있다.
이런 가히 문화적 열풍을 일으킨 카뮈의 <이방인>에 숨겨진 힘은 무엇일까. 이는 가벼운 자세로 단지 문학 작품으로만 받아들여 읽어내면 충분히 느낄 수 없다. 소녀는 <이방인>에 담긴 ‘부조리’사상에 집착해 자살을 기도했다. 카뮈의 부조리에 대한 고발 이후 그에 대한 ‘반항’의식은 받아들이지 못했던 것이다.
어쨌든 작품을 완전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실존주의와 부조리 같은 철학적 지식이 요구되었고 이를 토대로 작품에 대한 평가를 하기는 제쳐 두고 이해하기도 벅찼다. 이전의 필자에게 철학이란 그저 뜬구름 잡는 식의 학문으로 매우 멀게만 느껴졌었다. 카뮈를 이해하기 위해 철학을 어느 정도 공부 후 이처럼 현실세계를 다루는 학문도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기서 필자는 카뮈 스스로가 실존주의 작가임을 부정함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왜 이방인을 실존주의 문학의 대표라고 꼽는지, 부조리란 무엇인지 등의 철학적 정의를 문학 작품 <이방인>을 통해 어떻게 표현 되었는지 살펴본다. 얼핏 이해할 것 같으면서도 아직도 어렴풋 하기만한 사실들을 알아보겠다.


Ⅱ. <이방인>의 철학적 가치

1. 철학적 의의

1960년 1월 4일 월요일. 파리를 향하던 자동차는 큰 나무를 들이받고 휴지조각처럼 구겨졌다. 운전자는 중상을 입었고, 동승인은 즉사했다. 1913년 11월 7일생 알베르 카뮈의 죽음이었다. 바캉스를 끝낸 카뮈의 가족이 기차로 귀경하려 했을 때 친구가 카뮈에게 자동차로 함께 가자고 제의했고, 카뮈는 이를 받아들여 가족들만 기차로 보냈던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이와 같은 카뮈의 죽음을 두고 매우 부조리하다고 설명한다. 부조리하지 않은 죽음이 어디 있을까 싶지만 틈만 나면 삶의 부조리를 이야기하던 카뮈였기에 더 그렇게 보인다.

참고 자료

신곽균. 『알베르 까뮈』 건국대학교출판부. 1995.
유기환. 『알베르 카뮈』 살림출판사. 2004.
박홍규. 『카뮈를 위한 변명』 우물이 있는 집.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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