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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투 동막골 감상문

저작시기 2011.06 |등록일 2012.05.10 워드파일MS 워드 (docx) | 7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A+를 맞은 기말레포트입니다.

목차

1. 동막골에 방문하기 앞서 1

2. 폭격기 추락과 함께 시작된 동막골의 운명 1

3. 흩날리는 옥수수 눈꽃과 멧돼지로 시작된 화해의 신호 2

4. 인민군 리수화 중대장: 동막골을 유토피아로 건설한 1등 공신 2

5. 국군 소위 표현철에게 가장 큰 위로가 된 동막골 3

6. 꽃 꽂은 소녀의 여일과 동막골 사람들이 준 교훈 3

7. 즐거움이 가득했던 동막골을 나오며 4

본문내용

<웰컴 투 동막골>은 2002년 장진 감독의 연극이 오리지널 작품이며 장진 감독은 이 영화를 신인 감독인 박광현 감독에게 내어 주었다. 박광현 감독은 1년 8개월이라는 시간을 <웰컴 투 동막골>에 투자했고 이 거대한 프로젝트를 성공으로 마무리 지었다. <웰컴 투 동막골> 영화에서는 연극에서는 볼 수 없는 신비롭고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는 점에서 돋보였다.
올해는 6.25전쟁 61주년이 되는 날이다. 6.25전쟁이라는 참사는 지금도 남북이 서로를 향해 총부리를 겨누고 한반도가 긴장하며 하루하루를 보내게 하고 있다. 최근에도 남북이 서로서로 양보하지 않고 자신들의 이익만을 추구하려고 하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 냉기류가 흐르고 있다. 조금만 양보하는 마음을 가진다면 평화적으로 해결 될 수 있는 문제들이 남한과 북한이 조금이라도 더 자신들이 이익을 쟁취하기 위해 양보를 하지 않고 있어 지금까지도 해결되지 않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한반도 정세에 <웰컴 투 동막골>은 많은 교훈을 심어주고 있다.
<웰컴 투 동막골>은 6.25전쟁을 배경으로 당시 전쟁에 휩쓸리지 않은 강원도 작은 산골 마을인 동막골을 배경으로 이뤄진 국군과 인민군, 연합군의 화합을 그린 작품이다. <웰컴 투 동막골>은 6.25전쟁을 배경으로 했던 기존의 영화들이 냉전 이데올로기의 희생양이 된 한반도의 현실을 비극적으로만 바라보거나 공동체 의식을 강조하며 민족적 화합은 불가능한 것으로 그렸던 것과는 달리 전쟁 가운데서 피어나는 동료애, 그리고 민족의 화합 가능성을 환상적 현실로 가시화하고 있다. 또 남한과 북한의 연합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제 3국들과의 평화적인 연합도 가시화하고 있다. 그리고 화합의 힘의 중심에는 동막골이라는 작은 유토피아가 있는 것이다. 동막골은 전쟁이라는 급박한 소용돌이 속에서도 적군과 함께할 수 있고 산골마을 사람들의 순박함과 풋풋한 인간애, 이념을 초월한 화합이 있어 가히 유토피아라고 할 수 있는 곳이다.

참고 자료

한국문학의 이해 편찬위원회. 『한국 문학의 이해』. 태학사.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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