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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전쟁, 짧은 평화 - 정치인종분쟁 사례

저작시기 2012.05 |등록일 2012.05.09 | 최종수정일 2016.08.08 워드파일MS 워드 (doc) | 39페이지 | 가격 4,000원

소개글

긴 전쟁, 짧은 평화 ★ 냉전시대 이후 정치인종분쟁의 추이 ★ 정치인종분쟁 이론 설명 ★ 정치인종분쟁 사례에 관한 자료 입니다.

참고하셔서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

목차

I. Introduction 서론

II. Theoretical Analysis 정치인종분쟁에 관한 이론설명
1장. 정치적 행동 양상 분석: 데이터를 중심으로
2장. 85-98년 동안 정치인종분쟁
민족 분쟁 이론 연구/민족분쟁의 원인에 대한 이론적 고찰

III. CIS 국가들에 있어서의 정치인종분쟁의 요인에 관한 특징적 분석
과거 구소련의 민족정책
소련연합국가(USSR)의 붕괴 이후의 러시아와 CIS(독립국가연합)의 관계
CIS 국가들에 있어서의 정치인종분쟁의 현황 UPDATE

IV. Case Studies – CIS 국가들을 중심으로
사례연구 1: 우크라이나의 소수민족,“러시아인”by Marion Recktenwald
1. 그룹 정체성의 변화
2. 역사적 전통
3. 러시아 소수민족의 정치적 동원
4. 정치적 행동 형태와 그 의미
5. 결론을 대신하여
사례연구 2: 타지키스탄 내전과 소수 러시아인
1. 타지키스탄 내전
2. 타지키스탄 내전의 배경
3. 타지키스탄 내전의 경과
4. 타지키스탄 내전 종식 노력과 끊이지 않는 불안
5. 타지키스탄 내의 소수 러시아인
특별연구사례 1: 체첸(Chechnya)
체첸 사태의 개요/성격/종교
특별연구사례 2: 재일(在日) 한국인
재일(在日) 한국인의 영주권/취업차별/사회보장 및 복지/참정권 문제

V. Conclusions & Discussions 결론

VI. Appendix 부록: Mongolia
몽고의 역사/정권제도의 변화/현 정치체제 /국가 권력구조/정당과 사회단체

VI. References 참고문헌

본문내용

I. Introduction 서론

국제 정치학계에서 정치 인종 분쟁에 대한 통념 중 하나는, 냉전 시기에는 미국과 소련이라는 두 강대국이 각각 자유 진영과 공산진영의 리더 역할을 함으로써 양 진영간 팽팽한 긴장과 크고 작은 분쟁이 있었을지언정 진영 내에 분쟁은 억제 되어 있었으며, 90년 소련연방이 해체되면서 잠재되어있던 정치인종분쟁 간 갈등이 봇물처럼 터져 나오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정치인종분쟁 통계를 살펴보면 이러한 통념은 지나치게 현상을 단순화한 것임을 알 수 있다. 본 논문에서의 목표는 인종분쟁을 코드화한 데이터를 살펴봄으로써 실제 정치인종분쟁의 양상과 요인을 가능한 한 정확하게 분석하는 것이다. 이에 따른 각 장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1장. 정치적 행동의 양상을 코드화 한 데이터
2장. 85-98년 동안 정치인종분쟁의 강도 감소 경향
3장. 민족 분쟁 이론 연구 및 민족분쟁의 원인에 대한 이론적 고찰

II. Theoretical Analysis 정치인종분쟁에 관한 이론설명
민족 대 국가 `Minorities at Risk in the New Century`
제 2 장: 긴 전쟁, 짧은 평화: 냉전시대 이후 정치 인종분쟁의 추이

1장. 정치적 행동 양상 분석: 데이터를 중심으로

정치인종분쟁의 범위
정치인종분쟁이라고 명명함은 곧 자신들의 이익 추구에 있어 선거나 로비 등 국가제도의 틀 내에서 구사되는 전통적 정치 전략이 아닌, 시위나 반란 등 비전통적 정치 전략을 추구하는 것을 말한다. 에콰도르의 예와 같이 정부 당국자들이 해당 그룹에 호의적인 행동을 취하도록 압력을 가하고, 이를 위해 지지를 동원하는 전략을 ‘시위’라고 하며 몰도바의 가가우즈족, 체첸의 예들과 같이 정부로 하여금 맞서 싸우거나 협상하도록 선택을 강요할 수 있는 수준의 강제력을 동원하거나, 사회혼란을 일으키는 전(戰)을 ‘반란’이라고 분류한다. 그러나 시위와 반란은 대개 연계되어 발생하므로 명확한 구분이 용이한 것은 아니다.

정치인종분쟁의 세계적•지역적 추세 분석
정치 인종 분쟁은 제 2차 세계대전 직후부터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며 1980년대에는 그 추세가 강화되었다. (그림 1,2) 시위와 반란을 도모하는 그룹의 수는 1990년대 초반까지 비슷한 상승세를 보여준다. 이 두 가지 정치적 행동의 강도와 규모 또한 동일한 기간 동안 증가하였으나 1994년 이후의 지표들은 정치인종분쟁이 줄어들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전세계적인 차원의 자료들은 “정치인종분쟁이 냉전종식과 더불어 폭증했다”는 통념에 두 가지 중요한 한계가 있음을 시사해 주고 있다. 첫째로 분쟁의 증가추세는 1950년대 분명히 나타났고 1970년대에 가속화되었으며, 둘째로 1990년대 정점에 이른 상승세는 다시 하강세로 접어들었다는 점이다.
먼저 장기간에 걸친 분쟁증가 추세에 대해서는 두 가지 대안적 설명이 가능하다. 하나는 통계가 실제 증가를 반영하기보다는 그룹갈등에 대한 조사보고의 향상 되었을 거라는 점이고 다른 하나는 5-60년대 활발한 정치활동을 보이다 잠잠해진 그룹들에 대한 무관심의 결과일거라는 것이다. 그러나 그룹갈등에 대한 조사보고 능력이 향상된 것이 분명할 지라도 이는 반란이나 공동체간의 전쟁과는 큰 관련이 없다. 반란이나 공동체간 전쟁은 언제나 이목을 집중시키는 뉴스여서 엄격한 언론 통제 하의 국가라 할지라도 곧 외부의 관찰자들과 언론에 그 소식이 알려지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위에 언급된 요소는 인종분쟁의 장기적 추세에 대한 타당한 설명이 되지 못하며 다른 방식의 설명이 요구된다. 먼저 인종 분쟁을 세계적, 지역적 추세로 살펴보고 그에 대한 타당한 설명을 모색해 보기로 한다.

세계적 추세
소련과 유고슬라비아 연방의 해체는 1989-92년 사이 소수민족들의 시위와 인종반란이 최고조에 이르게 하는 데 실질적인 원인이 되었다. 아시아와 아프리카에서 시위와 반란은 둘 다 심화된 반면, 남미와 서구민주주의 국가들에서는 시위증가가 증가 되었음을 살펴볼 수 있다.

지역별 추세
아시아와 아프리카 일부 지역에서 정치인종분쟁이 증가한 것은 냉전의 종식으로 인한 약소국에서의 강대국 철수가 안보 딜레마의 문제를 발생시켰기 때문이다. 또 라틴아메리카와 동구권 국가들의 경우는 민주화의 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인종 그룹들의 동원화와 시위의 기회 및 그에 대한 잠재적 보상이 정치적 행동의 폭력성에 비례하여 증가했기 때문으로 볼 수 있다.

참고 자료

저서
Ted Robert Gurr, People versus States: `Minorities at Risk in the New Century, Chapter 2 - Long War, Short Peace: The Rise and Decline of Ethnopolitical Conflict at the End of the Cold War (USIP Press, 2000)
논문
Samuel P. Huntington, “The Clash of Civilizations?” Foreign Affairs, Summer 1993.
이신화, “21세기 평화학, 평화의 새로운 위협-환경, 난민, 분쟁의 역학”, 풀빛, 2002.
송병록, “종족, 영토 분쟁과 해결방안”, 오토피아 1998년 겨울 (제13권 제1호).
Francis Fukuyama, “The End of History?” The National Interest, summer 1989.
Richard L. Kugler and Ellen L. Frost, The Global Century: Globalization and National Security vol. II. ed., National Defense University Press, Washington D.C., 2001
인터넷 자료
Minorities at Risk - http://www.cidcm.umd.edu/inscr/mar/data/postcomtbl.htm
CIA World Fact Book 2003 - http://www.cia.gov/cia/publications/factbook/index.html (검색일: 2004.5.9 22:46)
http://www.kida.re.kr/woww/index.htm (검색일: 2004.5.6 19:14).
http://www.iacd.or.kr/countries/ch.html (검색일: 2004.5.7 17:08).
http://kjsf.n-nuri.com/15threports/hyunju2.hwp, 김현주, “Korean Residents in Japan” (검색일: 2004.5.7 18:05).
표와 그림
CIS 전체지도 http://student-www.uchicago.edu/~atsmith/Pages/Info.html
CIS 유럽국가들 지도 http://mars.acnet.wnec.edu/~grempel/courses/russia/maps.html
CIS 중앙아시아국가들 지도 http://ftp.lib.utexas.edu/maps/commonwealth.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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