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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삼협호인 감상평

저작시기 2011.05 |등록일 2012.05.09 워드파일MS 워드 (doc) | 3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삼협호인 감상문

목차

Ⅰ. “三?好人”과 “Still Life” 사이
Ⅱ. ??碗(철밥통)과 酒?烟?茶?糖
Ⅲ. 好人一生平安(호인일생평안)

본문내용

Ⅰ. “三峡好人”과 “Still Life” 사이
중국의 영화감독 지아장커(賈樟柯)의 영화 “三峡好人”의 영문명은 “Still Life”이다. 이 Still Life는 다시 말하면 여전한 인생, 정적인 인생 즈음으로 이해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영화의 처음 시작은 배에 탄 노동자들의 모습을 비추면서 시작한다. 중국에서 기차나 교통수단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카드놀이인 “打地主”를 웃통 벗은 사람들이 즐기는 모습, 등에는 그들의 상징인 쌀자루처럼 생긴 가방을 메고 있는 모습이 도입부에 보여진다. 우리가 잠시라도 중국에 있을 때면 접할 수 있는 그네들의 모습이다. 영화의 배경 장소는 멋진 배경을 지니고 있는 삼협(三峡) 부근의 장강(长江)이다. 주인공 한삼명(韩三明)은 부인과 딸을 찾기 위해 먼 충칭(重庆) 땅에 찾아 온다. 그러나 그의 시작은 처음부터 순탄치 못하다. 배에서 내려 그는 인민폐를 미국이나 유럽달러로 바꾸는 요상한 마술을 보여주는 사기꾼과 야바위꾼들을 만나게 된다. 여기서 주인공 한삼명에게 돈을 요구하는 야바위꾼들이 종이를 인민폐, 유로화 등으로 바꾸는 것은 하루아침에 아주 간단하고 쉬운 것처럼 건물이 무너지고 세워지는 중국의 현실과 같아 보인다. 그러나 노동자들의 생활은 정말 말 그대로 “Still”하다. 그들이 노동하는 공사판에서 팔이 잘려도, 사기를 당해도 그들은 가난한 생활에서 좀처럼 벗어날 수 없다. 순식간에 종이를 인민폐와 달러로 바꾸는 사기꾼들과 그대로 돈을 빼앗기고 마는 노동자는, 매일 새로운 건물이 무너지고 들어서는 화려한 중국과 여전히 어려움 속에서 살고 있는 노동자 계층의 삶과 언뜻 닮아 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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