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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그대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영화 감상평

저작시기 2011.05 |등록일 2012.05.09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단지 그대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영화감상평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영화 속 줄거리 및 사건 이해
Ⅲ. 영화에 드러나는 성 편견과 남성우월주의
Ⅳ. 우리 사회의 현실 고찰 및 대처방안
Ⅴ.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최근 성매매 노동자들이 서울 영등포의 대형 쇼핑몰 타임스퀘어 앞에서 시위를 벌이는 것에 대한 논의가 한창이다. 이들의 퍼포먼스와 분장은 다소 충격적이었다. 하얀 소복과 반나체로 바디페인팅을 하고, 일부는 분신하겠다며 몸에 휘발유를 붓는 등 시위가 다소 과격했기 때문이다. 이들이 주장하는 내용은 “성 노동자도 노동자다.”, “생존권을 보장해 달라.” 는 것이다. 성매매 여성들의 시위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은 분분하나 대개 그들의 권리를 인정해야 한다는 입장과 그렇지 않다는 입장으로 양분되는 듯하다. 성매매 특별법 폐지를 요구하는 남성들은 이것이 남성의 신체 자유와 행복 추구권을 침해한 것이라는 주장을 하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현실 상황을 통해 우리 사회에 뿌리 깊게 내린 남성 우월 주의적 편견을 없잖아 느낄 수 있다.
1991년에 제작된 ‘단지 그대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라는 영화는 1980년대 우리나라에서 실제 일어났던 일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이 영화에서의 주인공은 종래의 불평등한 사회구조에 대항하는 적극적인 여성으로 등장한다. 그러나 사회적 분위기는 오히려 그녀를 궁지로 몰아가고 실질적으로 그녀 스스로가 부끄럽게 여기도록 하는 등 모순적이다. 필자는 이 영화를 통해 느꼈던 남성우월주의와 편견을 분석해보고 비판하고자 한다. 또한 여주인공이 이러한 상황 속에서 어떻게 그것을 극복해 냈는가를 통해 올바른 대처방안을 생각해 보고자 한다.

Ⅱ. 영화 속 줄거리 및 사건 이해

이 영화의 주인공 임정희는 갈비집을 운영하며 남편과 평화로이 살아가는 여성이다. 주인공 임정희는 첫 번째 결혼에서 실패하고 전 남편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과 새 남편을 맞아 갈비집을 운영하면서 살고 있다. 주인공 임정희의 시누이는 남편이 걸핏하면 구타를 하는 탓에 임정희와 그의 남편에게 찾아와 하소연을 한다. 이에 주인공 임정희는 그녀를 집으로 데려다 주던 중 그녀의 손에 이끌려 어쩔 수 없이 나이트클럽에 들어가게 된다. 낯선 분위기에 거부감을 느낀 임정희는 시누이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려 하지만 그녀는 말을 듣지 않는다. 주인공 임정희는 시누이가 다른 남성과 불륜을 저지르는 행위를 목격하고는 충격을 받아 밖으로 나온다. 이 때 지나가던 두 청년은 그녀가 술에 취한 것을 발견하고는 접근하여 강간을 하려 한다. 그녀는 완강히 저항하면서 두 청년에게 폭행을 당하자 키스하려는 남자의 혀를 물어뜯고 도망간다. 집으로 간 주인공 임정희는 앓아눕고 시누이는 자신의 잘못을 숨기기 위해 임정희의 상처는 자신과 싸우다가 발생한 것이라고 거짓말을 하게 된다. 그러던 와중에 도망갔던 대학생의 어머니가 주인공 임정희의 집에 찾아와 자신의 아들이 혀가 1/5 가량 잘렸으므로 그녀를 고소하겠다는 의사를 밝힌다. 대학생의 어머니가 주장하는 내용은 주인공 임정희가 그 대학생을 유혹하고는 혀를 물어뜯었다는 것이었다. 이에 주인공 임정희는 이것이 사실이 아님을 밝히기 위해 맞고소를 하는 상황에 이른다. 이 사건을 요약하면 대략 이러하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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