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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선한가 악한가(3)

저작시기 2011.04 |등록일 2012.05.08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300원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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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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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선한 것인가 아니면 악한 것인가. 이 문제에는 두 가지 설이 존재한다. 바로 맹자의 성선설과 순자의 성악설이다. 이 둘은 같은 ‘유가’에 속하지만, 서로 약간씩 사상을 달리하고 있다. 인간의 본성에 대해서 탐구하는 데 반드시 수지해야할 설, 바로 성선설, 성악설이다.
맹자는 ‘인간은 본디 性(성)이 선하다.’라는 주장을 하였다. 인간은 선한 본성을 가지고 태어나지만 그 선함이 외부의 힘에 의해 불선이 된다는 의미이다. 그러나 마음속에는 인의예지인 ‘측은하게 여기는 마음, 부끄러워하는 마음, 공경하는 마음, 옳고 그름을 분별하는 마음’ 이 네 가지가 있기 때문에 이것이 사단으로 형성되어 선이 나타난다. 맹자는 불선된 마음을 바로잡는 방법은 바로 ‘예를 통한 교육’이라고 주장했다. 교육을 통하여 인간의 마음속에 있는 ‘인’을 드러내어 대인배의 사회를 기원하였다.
반면, 순자는 ‘인간에게 악과 욕망이 존재한다.’는 성악설을 주장하였다. 인간의 본성은 태초부터 이익을 좋아하는 욕망과도 같지만 이것 자체로는 악이 될 수 없다고 하였다. 다만 욕망은 끝이 없는 데에 비해서 이를 충족, 해소시킬 재화는 터무니 없이 부족해서, 여러 사람들이 재화 획들을 위해 서로 충돌하여 혼란과 갈등이 생겨날 때, 이것이 바로 ‘악’이라 하였다. 이와 같이 순자는 선천적 도덕성을 인정하지 않았으며 후천적인 개조의 가능성을 확신했다. 그 가능성으로 ‘인위’를 들 수 있는데, 이는 한마디로 악한 본성을 억누르고 행한 후천적 선한 행위를 일컫는다. 그는 사람이 선을 행하려 하는 것은 본성이 악하기 때문이며 인위적인 예의 교육과 통제를 통해 내재한 욕망을 제어할 수 있고, 비로소 사회를 조화롭게 만들 수 있다고 하였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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