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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를 읽고(5)

저작시기 2011.04 |등록일 2012.05.08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학업수행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방문자분들의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웝합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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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아시아 2000여 년 역사의 지침돌이 되어왔던 한 유교의 경전이 있다. 이른바 사서의 하나로 중국 최초이기도 한 <논어>, 바로 이 어록집이다. <논어>는 공자와 그의 제자들의 언행과 문답을 통해 함축성 있게 엮어놓은 책으로서 중국·우리나라와 같은 유교 문화권에서는 필독서가 되어 왔다. 논자의 내용은 언뜻 보기에 너무 당연해 보이지만 그 속내에는 또 다른 깊은 뜻이 담겨있다. 그동안 가벼이 여겨왔던 논어를 읽으면서 새삼 내 삶과 세상을 이해하는 안목을 이 기회에 트일 수 있었다. 이제 내 마음에 깊이 와 닿은 구절을 읽었을 때의 느낌과 그에 관한 내 실제 경험을 서술해 보려 한다.
우선 ‘교우’에 관해서 공자는 이렇게 말했다. “선한 사람과 함께 지내는 것은 향초 있는 방에 오래 있다 보면 몸에 배는 것과 같고, 선하지 않은 사람과 지내는 것은 생선 가게에 오래 있다 보면 생선비린내가 나는 것과 같다.” 이는 친구가 끼치는 지대한 영향을 암시하고 있으며 ‘유유상종’이라는 성어와 상통한다. 그는 인을 실천하는 데에 있어서 어떤 사람을 섬기고, 또한 교분을 맺느냐가 상당히 중요하기 때문에 교우관계를 중시했다. 나는 대학에 입학하면서, 당시 나는 새내기라는 이유로 실컷 놀고 수업시간에는 낙서나 지각을 밥 먹듯이 하였다. 그러나 제일 친한 성화와 수빈, 이 친구들은 나와는 다르게 지각이나 결석은 단 한 번도 하지 않은 데다 시험기간에 공부를 하기 시작했다. 나는 친구들에게 공부는 젖혀두고 우선 놀자는 유혹에도 불구하고 도리어 나에게 같이 공부하자고 회유하였다. 결국 나는 친구들의 유혹 아닌 유혹에 넘어갔고, 그 결과 우리 셋은 나란히 장학금을 받게 되었다. 그제 서야 왜 부모님들을 비롯한 어른들이 늘 친구를 잘 사귀라고 당부하는 이유를 확실히 깨닫게 되었다. 친구관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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