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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와 불교 두 가지 종교를 동시에 믿을 수 있을까(5)

저작시기 2011.04 |등록일 2012.05.08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학업수행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방문자분들의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웝합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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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종교를 신앙한다는 것은, 필자의 견해로, 그 종교의 창시자의 말씀을 이행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따라서 ‘기독교와 불교를 동시에 신앙할 수 있을까’에 대한 명제를 풀이해나가기 위해서는 예수와 세존의 말씀이 얼마나 상충되는가를 확인해야 한다. 즉, 여기서 필자가 밝히고자 하는 바는 예수께서 말하고자 했던 바와 부처님이 말하고자 했던 바의 ‘실천적 의미’가 얼마나 상충되는 것인지 이 텍스트는 말하고자 하는 바이다.
그러하다면, 예수의 말씀과 세존의 말씀에 얼마나 많은 차이가 존재하는 것일까. 우선 예수의 말씀이 어떠한가를 살펴보도록 하자. 성서를 조금 읽어본 사람은 알겠지만 구약의 하나님과 예수께서 말씀하신 하나님은 많은 차이를 지닌다. 구약의 하나님은 이스라엘 민족신으로서 ‘나 야훼, 너희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신이다. 나를 싫어하는 자에겐 아비의 죄를 그 후손 삼대에까지 갚는다.’ (출애굽기 20:5)라고 대놓고 말하는 하나님이다. 즉, 이를 좀 더 구체적으로 표현하자면, 구약의 하나님은 자기를 섬기는 자는 어떤 악행을 해도 축복하고 자기를 거스르는 자는 올바르게 살아도 저주하고 징벌하는, 권위적이며 포악한 마초 아버지 하나님이었다. 바로 오늘 팔레스타인 인민들을 죽이는 극우 시온주의자들의 하나님 말이다.
하지만 예수께서는 하나님은 그런 분이 아니라고 선포했다. 예수의 하나님은 잘나고 힘세며 늘 승리하는 자식을 자랑스러워하기 보다는 못나고 약하고 늘 지기만 하는 자식 걱정에 잠을 못 이루며 그가 사람대접을 받으며 살기를 갈망하는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이었다. 죄를 후손 삼대에까지 갚고 마는 하나님이 아니라 일흔 번씩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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