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선교와 문화인류학 report

저작시기 2010.01 |등록일 2012.05.07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8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임경철

목차

Ⅰ. 요약

1부 복음과 인간의 문화
2부 문화차이와 선교사
3부 문화 차이와 메시지
4부 문화차이와 이중문화 공동체

Ⅱ. 적용과 평가

본문내용

이 책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선교와 문화 인류학의 통합으로 효과적인 선교 접근 방법을 제시한다. 그리고 문화가 개념이 무엇이고, 복음과 문화가 어떤 관계이지 서술하며 문화의 핵심인 세계관을 언급한다. 2부에서는 문화 차이 속에서 겪게 되는 선교사의 문화 충격과 문화 차이를 극복할 수 있는 성육신화 신학을 다룬다. 또한 선교지에 나가는 서구 선교사들의 이미 전제되어 있는 세계관을 말한다. 3부에서는 메시지에 미치는 문화차이의 영향을 살펴보면서 이런 문화차이에서의 의사소통, 비판적 상황화 수용, 선교사의 자기 필요성을 다룬다. 4부에서는 선교사와 현지인이 동역하는 이중 문화권에서의 가교 역할과 선교사의 역할과 사도행전 이후 미완성 과업에 대해서 살펴본다.

< 중 략 >

인간은 문화와 떠나서 살 수 없는 존재이다. 인간의 모든 행동은 문화 속에 포함되어 있다. 선교의 대상은 하나님이 지으신 인간이다. 인간을 대상으로 선교가 이루어지기에 선교는 문화 속에서 이루어지게 된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것도 선교이다. 예수님은 초월적인 분이시지만 육체의 몸을 가지시고 성육신하사 인간의 문화 속에 오셨다. 주님은 인간의 문화 속에서 33년의 시간을 함께 먹고 주무시고 삶을 나누셨다. 예수님은 이천년 유대- 로마 문화를 잘 아시고 그 문화를 이용하셔서 복음을 증거하셨다.
2000년 지난 주님의 제자된 우리도 예수님의 선교 방법과 동일하게 문화를 이해하고 문화 가운데 들어가서 선교를 감당해야 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선교해야 할 대상과 그 문화에 대한 연구가 절실히 필요하다. 문화 인류학은 바로 타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좋은 학문의 틀이다. 그리고 서구에서 개발된 지역학의 연구도 선교를 위해서 반드시 필요하다. 타문화를 이해하지 못하고 선교를 한다면 이 책에서 지적했던 것처럼 식민주의화나 자문화 중심주의에 빠질 수 있다. 타문화를 이해하는 동시에 자신의 문화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다면 치우칠 수 있기에 선교를 준비하는 우리로서는 나(한국 문화)에 대한 바른 인식과 동시에 타문화의 이해가 필요하다.

참고 자료

없음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