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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대) 동서양고전 오이디푸스 왕 요약 및 소감문

저작시기 2009.09 |등록일 2012.05.06 | 최종수정일 2015.01.10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동서양고전 오이디푸스 왕 요약 및 소감문입니다

목차

발췌 요약
소감

본문내용

발췌 요약

1) 사람들의 말에 따르면, 그는 에테오클레스 오라버니에 대해서는 관습을 정당하게 따르는 게 옳다고 여겨 땅에 묻었다, 저승의 사자들 사이에서 존중받도록. 하지만 다른 이, 가련하게 죽은 폴뤼네이케스 오빠의 시신은 무덤에 묻지도 말며, 누구 하나 애곡하지도 말라고 시민들에게 포고를 내렸다더라, 곡 없이, 무덤 없이, 즐거이 굽어보는 새들에게 달콤한 먹이 창고가 되도록 버려 두라고. 사람들이 말하기를, 훌륭하신 크레온께서 이와 같은 내용을 너와 나에게 - 나도 거기 포함된다고 생각해. - 포고했다더라.

2) 그러니 너는, 네가 좋은 혈통을 타고났는지, 아니면 고귀한 부모님의 못난 딸인지를 곧 보여 주게 될 거다.

3) 아아, 언니, 생각해 보세요, 우리 둘의 아버지께서 어떤 혐오의 대상으로 얼마나 불명예스럽게 돌아가셨는지, 스스로 밝혀낸 잘못의 대가로 스스로 두 눈을 찌르고서 말이에요. 다음으로, 어머니이자 아내라는 두 호칭을 가진 그분은 꼬아 만든 올가미로 스스로 목숨을 끊으셨죠. 세 번째로, 불행한 두 형제는 한날에 친족을 살해하면서 서로를 겨냥한 손으로써 공통의 운명을 이루어 버렸지요. 한데 이제 둘만 남은 우리가 또 얼마나 끔찍하게 스러져 버릴지 보세요. 만일 우리가 법을 어겨 통치자의 결정과 권력을 넘어선다면요. 이것을 생각해야 해요, 우선 우리는 여자로 태어났고, 그래서 남자들과 맞서 싸울 수 없다는 걸요. 다음으로, 우리가 더 강한 이들의 지배를 받고 있다는 사실도요. 그래서 이 명령과, 이보다 더 고통스러운 거라도 받아들여야만 하지요. 그러니 저는 지하에 계신 분들게 용서를 빌면서 - 이 일은 억지로 하는 거니까요. - 권력을 가진 분들게 복종하겠어요. 지나친 행동은 분별없는 짓이니까요.

참고 자료

『오이디푸스 왕』, 소포클레스 지음, 강대진 옮김, 민음사,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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