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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균쇠_ 독후감

저작시기 2010.05 |등록일 2012.05.05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아주대 기술과 사회 총균쇠 독후감입니다

과목과 관계없이 사용하셔도 무방합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먼저 책의 1부에서 주로 고고학적인 연구 성과를 근거로 하여, 최초의 인류는 어느 지역에서나 문명의 출발점이 대체로 동일하였다고 지적한다. 즉 지금으로부터 700만 년 전 아프리카에서 인류의 조상인 유인원이 진화의 과정에서 다른 동물들과 분리되었고, 이들은 100∼50만 년 전의 기간 동안 유라시아 대륙에 널리 퍼지게 되었다. 그리하여 마침내 지금으로부터 5만 년 전, 오늘날의 인류의 직계 조상이라 할 수 있는 크로마뇽인이 출현하면서 인류의 `대약진`이 시작되었다고 강조한다. 즉 표준화된 석기를 제작하여 사용하고 동굴 벽화 등 예술품을 창조한 크로마뇽인들은, 또한 뼈로 만든 바늘과 실을 사용하여 따뜻한 옷을 만들어 입고 배를 타고 낚시도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하여 4만 년 전 무렵에는 해로를 따라 뉴기니와 오세아니아 대륙으로 진출할 수 있었고, 또한 2만 년 전에는 추운 시베리아 지역으로까지 나아가 베링 해협을 건너 마침내 1만 4천∼1만 2천년의 기간에 남북 아메리카 대륙 전역으로 퍼져 나갈 수 있었다. 이처럼 지금으로부터 1만 3천년 전의 시점을 전후하여 지구상의 생존 가능한 거의 모든 지역을 장악한 인류는, 지역과 인종에 관계없이 모두 석기를 사용하는 수렵 채집민의 수준에 머물러 있었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즉 당시 전 세계의 인류는 모두 동일한 수준의 문명의 출발선상에 서 있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지금으로부터 약 500년 전, 프란치스코 피사로가 이끄는 스페인 원정대와 중앙 아메리카의 잉카 제국 군대와의 충돌을 통하여, 1만 3천년 동안 서로 다른 발전 과정을 밟아 온 두 문명이 충돌할 경우의 결과를 충격적으로 보여 주고 있다. 기병 62명과 보병 106명만으로 이루어진 스페인 원정대는 잉카 제국 아타우알파가 이끄는 8만 명의 군대와 맞서 총, 쇠 무기, 말 등을 앞세워 싸워 단 한 명의 사상자도 없이 잉카 군인 7천 명을 죽이고 아타우알파 역시 포로로 잡았던 것이다. 아메리카 원주민 문명의 종말을 상징하는 이 사건 이후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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