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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미디어 콘텐츠와 문화 GNU운동과 트위터 사례

저작시기 2012.05 |등록일 2012.05.04 | 최종수정일 2016.08.16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1페이지 | 가격 2,200원

소개글

뉴미디어 콘텐츠와 문화 GNU운동과 트위터 사례 ★ 레비 집단지성 개념 논의 ★ 집단지성 특징 ★ 집단지성 집단지능 차이에 관한 자료 입니다.

참고하셔서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

목차

Ⅰ 서론: 집단지성을 들어가며

Ⅱ 본론: 레비의 집단지성 개념과 논의

1. 집단지성과 집단지능의 차이

2. 집단지성의 특징
1) 지식 공간으로서의 집단지성
2) 집단지성과 분자정치
3) 집단지성의 역사적 사례와 참여주체

3. 집단지성의 사례 분석
1) GNU 운동
2) 트위터
3) 집단지성의 문제점: 집단파시즘과 대중추수주의

Ⅲ 결론: 집단지성의 의의와 가능성

본문내용

3) 집단지성의 역사적 사례와 참여주체

과거의 해류지도를 살펴보면 과거 바닷사람들이 사실보다 지금까지 지켜온 관성에 더욱 의존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바닷길을 효과적으로 이용하기 위해서는 바람과 해류의 조건을 파악해야 한다. 바닷사람들은 멕시코 만에서 흘러나오는 해류를 인식하고 있었지만 그것이 지식으로 자리 잡고 이를 활용하는 데에는 상당한 시간이 걸렸다. 해류에 대한 지성을 조직적으로 무시하고 있다.
해류를 무시하고 관성에 의존하였기 때문에 항해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이 상당했다. 영국에서 뉴욕으로 수송되는 우편물이 로드아일랜드로 가는 상선보다 항상 더 많은 시일이 걸렸다. 이 현상에 관심을 가지고 본격적으로 연구를 시작한 사람은 바로 벤자민 플랭클린이다. 벤자민은 지성에 지속적으로 가치를 부여하기 위해 이 지성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벤자민은 사촌인 포경선 선장 티모시 폴져에게 도움을 청했다. 폴져는 고래를 쫓아 만류 가장자리를 늘 항해하고 있어 이 만류에 대해 잘 알고 있었다. 폴져는 영국 우편선의 선장들이 해류를 무시하고 있다고 말해 주었다. 그때마다 선원들은 이들의 이러한 잘못을 지적했지만 그들은 어부들의 지식수준이 낮다고 생각하여 그들의 충고를 무시하였다. 프랭클린은 해류에 대한 주의 내용을 담은 해도를 영국 폴머스 우편선 선장들에게 발송했다. 그러나 선장들은 이 또한 무시했다.
프랭클린은 미 페이지의 해군 지도 제작관 매튜 폰테인 모리의 도움으로 연구를 더욱 강화할 수 있었다. 매튜는 수 만권의 항해일지를 정리하여 바람과 해류 관찰 결과를 선별하여 해도에 표시하는 작업을 수행하고 있었다. 또 좀 더 상세한 정보를 얻기 위해 해군과 상선의 선장들에게 자신이 만든 ‘항해일지 요약’을 배부한다. 일지 뒷부분에는 12페이지의 여백이 있고 여기에 선장들이 그 여백에 항해 중 발견되는 해류, 바람, 수온 등의 현상을 기록하도록 했다. 매튜는 선장들의 정체성을 확보해주고, 이들의 역량을 실제적으로 동원하였다.
모리가 작성한 해도를 이용을 통해 발티모어와 리오데자네이로 사이의 왕복을 110일에서 35일로 단축하면서 모리의 해도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모리는 항해일지 기입에 협조해준 선장들에게 그의 해도를 제공하고, 이로써 자료는 더 많이 모여들었다. 모리는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해류의 움직임에 대한 더욱 자세하게 알고 싶어 하던 중 획기적인 방법을 고안해낸다. 모리는 선원들에게 날씨와 배의 위치를 기록한 종이를 병에 넣어 바다에 던져줄 것을 부탁한다. 종이에는 병을 발견한 사람에게 발견 날짜와 장소를 기입해서 모리에게 발송해주도록 부탁하는 말이 쓰여 있다. 선원들은 병을 던졌고, 이 병 안의 종이는 모리에게 전달됐다. 이로써 탈영토화된 지적 공동체의 구성원들과 지식 간의 상호작용을 통해 지성을 실시간으로 조정할 수 있었다. 결과로써, 모리는 해도에 해류 방향과 속도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기록할 수 있게 되었다.

참고 자료

피에르 레비, 『집단지성-사이버 공간의 인류학을 위하여』, 문학과 지성사 ,2002
강진숙 칼럼 「집단지성은 지속 가능할 것인가」
2007.09.27., 전자신문, “[나눔의 IT문화 이제는 학교다](65) 집단지성”)
2011.3.23. 인문경영연구소 전경일 칼럼 “바닷길을 여는 집단지성을 살려라!”
www.terms.co.kr, 텀즈, (온라인 컴퓨터 용어사전) 인용
www.koreahealthlog.com, 코리아 헬스 로그, (칼럼과 수다섹션 - IT와 건강의학), “트위터와 집단지성을 활용한 지진감지 프로젝트“ 인용
http://www.chieftree.com/54, IT전문 블로거, “트위터가 새롭게 열어갈 집단지성의 시대” 인용
네이버 백과사전 참조
[글로벌 재정건전성]포퓰리즘 정책 남발, 나라 `곳간` 동난다 -이투데이 신문 발췌
2011년 5월 26일 중앙일보, “송지선 아나운서를 괴롭힌 SNS 폭력”[사설]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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