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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까닭에` 소논문

저작시기 2009.04 |등록일 2012.05.0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2,500원

소개글

사랑하는 까닭에를 읽고 난 감상과
이효석을 주제로 한 소논문입니다.

책감상내용을 바탕으로 이효석을 중심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이효석과 관련된 레포트나
국문학 독후감등에 참고자료로 쓰이기에 아주 유용합니다.

목차

Ⅰ. 序

Ⅱ. ‘사랑하는 까닭에’.
1. 자연 예찬론자
2. 자유 영혼의 예술가
3. 외도의 귀재

Ⅲ. 結

본문내용

Ⅰ. 序

이 책을 접하기 전까지 나는 이효석을 잘 알지 못했다. 그저 고등학교 시절 문학시간에 배웠던 메밀 꽃 필 무렵이라는 소설과, 짧은 생을 마감했다는 것이 전부였다. 그래서였을까, ‘사랑하는 까닭에’ 라는 제목을 들었을 때 사랑의 달콤함과 그러나 쓸쓸한, 그 양면의 조화로우면서도 부조화스러운 그런 느낌만을 가지게 되었다. 하지만 첫 장을 여는 순간 간결한 듯 하면서도 괴이한 문체와 잦은 등장에 시선을 흩트리는 한자어에 내용을 이해하기 어려웠고 글을 쓰는 작가의 의도도 쉽게 짐작되지 않았다. 한낱 수학공식 풀이도 정독할 정도로 책을 꼼꼼히 읽는 나에게는 쉽지 않은 일이였다. 몇 번을 책을 폈다 덮었다를 반복하던 끝에 이해가 되지 않더라도 그냥 읽어보자는 마음으로 읽어나간 지 반쯤 되었을까,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어떤 느낌을 가지게 되었다. 책의 후반부에 가면서 그가 느꼈을 외로움도 어렴풋이나마 느끼게 되었고 그가 자연을 표현한 방식을 읽어가게 되었다.
나는 정신을 책에 맡기듯이 읽어내려가며 어렴풋하게 느끼게 되었던 것들을 이효석에 대해 알아보고 다시 읽어가면서 작가 이효석과 공감하며 느끼게 되었다. 그 느낌들을 중심으로 아래에서 세 부분으로 나누어 다루어 보고자 한다.

[중략]

이처럼 이효석은 독자로 하여금 계절을 자유자재로 넘나들게 해주고 있다. 또한 우리가 삶의 급박함과 또한 변화의 그 반복됨이 너무나 익숙하여 자연스럽게 지나게 되는 계절의 아름다움을 느끼는 것에 한계가 있는 부분을 잘 다독여 주고 있다.

참고 자료

문학평론가 방민호. 2007년 7월 ‘사랑하는 까닭에’의 실린 머릿글에서 발췌.
이효석-참여에서 순수로, 이상옥, 건국대학교 출판부,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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