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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전한 기독교 독서 보고서

저작시기 2011.11 | 등록일 2012.04.30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순전한 기독교에 관한 내용 요약 한 장과 소감 한 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자연에는 ‘만유인력의 법칙’과 같은 자연법들이 있다. 이와 같이 인간에게도 인간 본성의 법칙, 즉 도덕률이 존재한다. 이는 옳고 그름에 대한 법칙을 말하는 것으로 본능 중 하나도 아니고 본능을 모아놓은 것도 아닌 본능들을 지휘하여 일종의 곡조를 만들어내는 어떤 것이다. 인간은 이러한 도덕률이라고 부를 수 있는 종류의 행동이 있다는 생각을 늘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게 살지 못한다. 이런 점에서 도덕률은 자연이 늘 하는 일의 표현법에 지나지 않는 자연법과는 구분된다. 다시 말해 도덕률, 곧 인간 본성의 법칙은 단순히 인간이 행동하는 방식에 대한 사실이 아닌 인간행위라는 현실의 사실들 너머에 있는 어떤 것으로 우주를 지휘하고 있는 ‘누군가’에 의한 것이며 인간, 또는 나 스스로에 의해서만 발견될 수 있는 법칙이다. 그 ‘누군가’는 우주와 도덕률이라는 증거를 통해 ‘절대 선’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이 절대 선은 우리가 반응하는 방식에 따라 안전책이 될 수도, 큰 위험이 될 수 있는데 지금까지 우리는 그 선에 잘못된 방식으로 반응해 왔고 그로 인해 우리는 그 ‘누군가’, 즉 하나님과 잘못된 관계를 맺게 되었다. 이 결론에 도달하는 순간 그리스도인이 됨과 동시에 기독교로부터 위안을 받게 되고 이 세상의 문제에 대해 기독교가 말을 걸게 된다.
그리스도인들은 악한 권세가 현재 이 세상에 널리 퍼져 있다고 믿는다. 중요한 점은 이 ‘악’이라는 존재가 이원론에서 말하는 선에 반대되는 존재가 아닌 부패된 선, 즉 ‘선’이라는 존재에 원형을 두고 있다는 점이다. 이렇게 ‘악’이 세상에 퍼질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자유의지를 가진 존재로 만드셨기 때문이다. 이러한 자유의지를 잘못 사용한 사람들은 인간이 하나님을 통해서만 행복과 평화를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 하나님은 이러한 죄 많은 인간이 하나님께 진 ‘빚’을 탕감해 주시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셨고 그의 죽음으로 우리의 ‘빚’을 면하게 해 주셨으며 죽음의 세력이 힘을 잃게 되었다. 따라서 인간은 세례와 믿음, 성만찬 등으로 우리에게 전파되는 그리스도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며 끊임없이 마음속의 상처를 회개를 통해 치유하여야 한다. 이를 통해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의 몸으로써 그리스도의 활동에 도움을 드릴 수 있다.

참고 자료

순전한 기독교 | C.S.루이스 | 장경철 역 | 홍성사 | 2005.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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