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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경제적 인간의 모순된 허울(5)

저작시기 2012.04 | 등록일 2012.04.29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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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그러나 나는 인간의 삶을 `경제적 인간`이라는 협소한 시각만으로 바라볼 수 없다고 본다. 아무리 의식주를 해결하고, 더 많은 부를 축적한다고 해도 우리의 삶은 그 이외의 가치를 추구할 수 있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미국의 경제학자 칼 폴라니(Polanyi) 또한 인간의 삶이 경제적 이익 추구라는 하나의 본질로 환원될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즉, 인간의 삶은 여러 가지 의미와 결단으로 꾸려가는 것이며, 그러한 본질은 노동, 돈벌이, 기도, 예술, 정치, 사랑, 결투, 음주와 가무 등 인간 활동의 모든 영역에서 표출되고 있다는 것이다. 즉, ‘이익의 극대화’라는 단 하나의 목적으로만 인간의 삶을 한정시키는 것은 인간의 삶을 극단적으로 단순화시킨 것이다.

그렇다면 ‘부의 축적’보다도 근본적으로 인간이 추구하려고 하는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말할 것도 없이 `행복한 삶`일 것이다. `행복한 삶`을 인간의 삶의 궁극적인 목적으로 상정하는 것은 아리스토텔레스에서부터 찾을 수 있는 인류의 오래된 전통이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이 인간답게 살아간다는 뜻은 결국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것이므로 모든 인간 활동은 `행복한 삶`을 위한 수단으로 설명할 수 있다고 보았다. 그가 이야기 하는 ‘인간은 폴리스의 동물`이라는 말도 인간이 행복해지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타인과의 관계맺음을 설명하는 문구로 볼 수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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