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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제는 정말로 비윤리적인가

저작시기 2011.03 | 등록일 2012.04.27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생명윤리관련하여 인간복제에 대한 내용을 담았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Ⅰ. 복제는 비윤리적인가? (서론)
사람들은 흔히 생명의 복제란 아주 최근에 일어난 사건이라고 믿고 있다. 그러나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 이미 1952년에 미국의 존 브리그는 수정란 세포를 떼어내 난자에 이식하는 방법으로 개구리를 복제함으로써 최초의 동물 복제에 성공했다. 이후 유전자나 세포를 복제해 의약품을 만들기 위하여, 멸종된 생물들을 복원하고 사라져 가는 생물들을 보호하기 위하여, 그리고 필요에 따라 품종을 개량하기 위하여 수많은 동물을 복제해 왔으며, 그 기술도 점차 발달해 왔다. 개구리, 생쥐, 양 등의 복제에 성공했다는 뉴스가 전해졌을 때 그에 대하여 특별한 문제가 제기된 적도 없으며, 그런 행위가 대단한 사회적 논쟁의 대상이 되지도 않았다. 하지만, 복제 대상이 인간으로 변하면서 관련 내용이 언론을 점령할 때마다 갖가지 우려가 뒤를 이었고, 그 파장은 만만치 않았다. 전 세계의 정계, 종교계, 그리고 심지어 과학계마저도 인간복제 연구가 진행되는 것에 커다란 거부감을 드러내면서, 법적 규제를 점점 더 강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1997년 유네스코 186개 회원국이 만장일치로 "인간 복제 따위는 결코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선언했다. 또, 같은 해 유럽 평의회 41개 회원국에서도 "유전자에 근거한 모든 형태의 차별을 금지하고 연구 목적이라고 하더라도 배아의 복제를 금지하는 협약을 채택했으며, 2001년 이를 보완하여 "살아 있는(또는 죽은) 인간 생명체와 유전적으로 동일한 인간 생명체를 인위적으로 만들려는 모든 시도"를 금지하는 추가의정서를 채택했다. 이처럼 전 세계를 떠들썩하게 만든 인간 복제 및 생명 복제를 둘러싸고 있는 문제들을 이 책은 다루고 있다. 복제의 개념과 과정, 복제를 이용하여서 할 수 있는 일, 치료 복제와 개체 복제의 차이, 사회적 문제, 잘못 알고 있는 복제에 대한 상식들을 살펴볼 수 있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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