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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훈과 그의 건축

저작시기 2009.11 | 등록일 2012.04.22 파워포인트파일 MS 파워포인트 (pptx) | 62페이지 | 가격 2,500원

소개글

요새 핫 이슈가 되고있는 젊은 건축가 문훈과 그의 건축에 관한 내용을 ppt로 작성하였습니다.
ppt디자인과 사이사이 간지 디자인을 직접 신경써서 하였으며
건축작업외에 드로잉작업과 인터뷰도 첨가하였습니다.
참고로 현대건축사과목에서 1등한 ppt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똑같은 옷, 비슷한 체구의 두 사람이 무대에 올라간다. 건축가 문훈과 그의 조수이다. 그들에게 주어진 시간은 6분
40초. 둘 사이에서 영어 불어 일어로 선문답 같은 대사가 정신 없이 오간다. 이해할 수 없는 난센스 극이다. 배경
에는 문훈의 건축 작품사진들이 말없이 흘러간다. 주어진 시간이 다 될때 쯤 한 관객이 무대로 뛰어 올라 총을쏜다.
“건축의 이단아 문훈은 죽어라.” 무대에선 웃음이 번지지만 관객들은 혼란스러워 한다. 무언가 문훈 건축 세계를 제
대로 보여줄 프레젠테이션을 기대했기 때문이다.

말도 안 되는 이 장면은 2008년 여름 <페차쿠차>라는 포럼에서 벌어졌다. 이 포럼은 미술 건축 디자인 영화 공연
분야 전문가들이 대중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신개념 무대임을 표방하고 있긴 하다. 하지만 문훈은 정말 너무한
파격을 저질러버렸다. 그는 근면한 표정으로 자기 작품들을 설명해주기보다 한 편의 어이 없는 연극으로 자기 세
계의 단면을 보여준 것이다.
이런 방식은 그에게 새로운 게 아니다. 그는 이전에도 자기 건축을 이야기할 때 드로잉 전시, 동영상, 퍼포먼스
등을 활용해왔다. 그 속에는 도발적인 상상력, 기괴한 망상, 통속적인 이미지 차용, 페티시즘, 기호학적 표현이 가
득하다. 저속·통속·상투·뻔뻔·퇴폐적인 것들이 즐비하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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