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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위기론과 그 극복 방안에 대한 고찰

저작시기 2012.04 |등록일 2012.04.11 | 최종수정일 2016.08.08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4페이지 | 가격 2,400원

소개글

서울대 위기론과 그 극복 방안에 대한 고찰 ★ 서울대 위기론 해결방안 ★ 서울대 위기론 조사에 관한 자료 입니다.

참고하셔서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

목차

1. 서울대 위기론
1.1. 서울대 경쟁력의 위기
1.2. 서울대 위상의 위기

2. 한국사회에서의 서울대의 위상
2.1. 한국의 대표격 대학
2.2. 국가적 인재 양성
2.3. 세계의 학문발전에 기여

3. 서울대 위기론의 원인
3.1. 대학 외적 원인
3.1.1. 비능률적인 입시제도
3.1.2. 재정적, 제도적 지원의 미흡
3.2 대학 내적 원인
3.2.1. 대학의 경직성
3.2.1.1. 대학 운영상의 경직성
3.2.1.2. 대학 개혁 동력의 부재
3.2.1.3. 소극적 인재관리
3.2.2. 대학의 폐쇄성
3.2.2.1. 폐쇄성의 실태
3.2.2.2. 폐쇄성의 폐해
3.2.3. 기초학문의 취약성
3.2.3.1. 기초학문 교육의 실태
3.2.3.2. 기초학문 교육의 약화 원인
3.2.4. 서울대인 소양의 문제
3.2.4.1. 교수 및 학생의 가치관의 문제점
3.2.4.2. 학구열의 저하

4. 서울대 위기 극복의 방안
4.1. 외적 문제의 극복방안
4.1.1. 입시제도의 다각화
4.1.2. 재정적, 제도적 지원의 강화
4.2. 내적 문제의 극복 방안
4.2.1. 경직성의 극복
4.2.1.1. 외국 대학 벤치마킹
4.2.1.2. 추진력 있는 개혁동력의 필요성
4.2.1.3. 인재관리의 다양화와 유연성 제고
4.2.2. 폐쇄성의 극복
4.2.2.1. 대학 내 감싸주기의 극복
4.2.2.2. 학문적 교류의 활성화
4.2.3. 기초학문 중시
4.2.3.1. 기초학문 교육의 강화
4.2.3.2. 기초학문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
4.2.4. 소양의 강화
4.2.4.1. 올바른 가치관의 확립
4.2.4.2. 교육 및 연구의 질적 향상 촉구

5. 국가와 서울대가 함께하는 세계수준의 대학 육성
-사회적인 합의와 협조 필요

【 표 목차 】
<표 1>. 서울대학교 통계연보 2004년판 p.90
<표 2>. 2003년 서울대 신규 교수 채용 현황 (자료출처 : 교육인적자원부)
<표 3>. 서울대학생 대상 설문조사, 바른사회만들기, 2001
<표 4>. 서울대 기초과학과 휴학생 수, 경향신문, 2004
<표 5>. 2004 신입생 특성조사, 서울대학교

본문내용

1. 서울대 위기론

최근 들어 서울대의 국제적 경쟁력 약화를 우려하고, 국가 내에서 서울대의 역할에 대해 비판하는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서울대 위기론’이 대두되고 있다. 국내 최고의 대학 서울대가 심각한 ‘위기론’ 논쟁에 직면하면서 중대한 변화의 기로에 서 있는 것이다.
여기에서는 서울대 위기론을 크게 경쟁력의 위기와 위상의 위기로 나누어 살펴보겠다.

1.1. 서울대 경쟁력의 위기

서울대는 지금 안팎으로 내우외환에 시달리고 있다. 내부적으론 최근 몇 년간 신입생들의 기초학력이 현저히 저하되면서 2005학년도 신입생을 상대로 실시한 영어(TEPS) 성적을 살펴보면 TEPS 700점 이상으로 고급영어 수강대상학생이 36%(1227명), 500점 이하로 대학영어 수강자격을 취득하지 못한 학생도 16%(564명)에 달했다. 수학성취도측정시험에서도 2005학년 정시모집 학생 중 고득점을 획득해 고급수학을 수강하는 학생은 전체 969명 중 92명(9.49%)에 불과했고 대학의 일반적인 수학 수업기준에 미치지 못해 기초수학부터 수강해야 하는 학생이 164명(16.92%)이나 됐다. (국민일보, 2005-04-15일자에서 발췌)
‘전국 성적 순위 상위 0.5%의 우수한 학생집단’이란 명성이 손상 되고 있다. 젊고 우수한 교수들이 더 나은 연구 환경과 처우조건을 찾아 잇따라 학교를 떠나면서 ‘국내 최고의 전문가 집단’이란 교수 사회의 자부심도 붕괴되고 있다. 외부적으로는 외국 대학과의 객관적인 비교에서 밀리면서 ‘우물 안 개구리’로 손가락질 받고 있다.
서울대는 지난해 과학논문인용색인(SCI) SCI 지수는 연구논문, 실적에 대한 평가를 지수화 한 것으로, 국가 및 기관간의 과학기술 연구 수준을 비교하거나 연구비지원, 학위인정 및 학술상(Award) 심사 등의 반영자료로도 활용된다. Science Citation Index(과학논문인용색인)의 약자로 1958년 미국의 필라델피아에서 세운 민간연구소인 미국과학정보연구소(ISI, Institute for Science Information)가 과학기술분야의 중요 학술지에 대한 논문, 피인용도, 논문 수, 국가별 순위 등을 DB화하여 제공한 논문색인이다. 사회과학은 SSCI(Social Sciences Citation Index), 인문예술은 A&HCI(Arts & Humanities Citation Index)색인이 있다.
순위에서 2003년보다 3단계 상승한 32위를 기록했지만, 이웃 일본의 도쿄대는 미국 하버드대에 이어 2위에 올라 서울대의 국제 경쟁력을 짐작케 했다. 지난해 중국 상하이 교통대 발표에서는 서울대가 세계 151위에서 202위 사이로, 또 영국의 더 타임스 발표에서는 118위로 평가된 바 있어 서울대인을 비롯한 많은 국민들에게 충격을 안겨주었다. 이에 대해 서울대 교수들은 "외국의 순위 평가에는 노벨상 수상 여부 등 서울대에 불리한 항목이 많다"며 "공정한 기준을 적용할 경우 서울대는 70위에서 100위권에 들 것"이라고 주장하며 반발했으나, 한국 최고라는 서울대의 국제 경쟁력이 세계 유수의 대학들과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허약함은 명백한 사실이다.

<중 략>

5. 국가와 서울대가 함께하는 세계수준의 대학 육성
-사회적인 합의와 협조 필요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서울대는 현재 개혁이 많이 필요한 시점에 놓여있다. 서울대가 명실상부하게 세계수준의 대학으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제도적, 재정적 지원아래, 자체적으로 서울대의 경직성과 폐쇄성을 극복해내야 할 것이며, 기초학문의 장려를 통해 학생들이 자유롭고 부담 없이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소양의 강화를 통해 서울대인으로서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해야 하며, 이에 따른 교육과 연구도 질적으로 향상될 수 있도록 정진해야 할 것이다.
서울대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대학이다. 서울대인들은 물론이고 우리 국민들도 이점에 자부심을 가지고, 서울대가 세계 명문대학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정치, 경제, 사회 등 제반 모든 분야에서 각자 힘써야 할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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