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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윤리] 현대사회에서 불교윤리가 가능한가.

저작시기 2011.10 | 등록일 2012.03.28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불교윤리학 수업의 중간고사 문제 현대사회에서 불교윤리가 가능한가의 질문에 대해 작성한
서술답안입니다. 불교윤리가 현대사회에 적용하기에 적합한 근거를 찾고 불교윤리의 현대적 이해를
초기불교와 대승불교로 나누어 특징지었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과학적 명제는 절대적인 것이 없다. 언제나 새로운 이론은 이전의 이론을 뒤엎었고, 불가능하다고 여기던 것들을 실현시키면서 발전해왔다. 그렇다면 도덕적 명제 또한 과학적 명제와 같이 시대와 함께 변화하는 것일까? 현대사회에서는 불교윤리 말고도 유교윤리, 도교윤리, 기독교윤리 등의 학문이 연구되고 있다. 그렇다면 사람이 지켜야할 마땅한 도리에 대한 가치 기준에 다양한 시각의 참견이 있어왔다는 것이다. 주목해야 할 것은 윤리학의 연구가 시대사에 의해서가 아닌 시대에 성행하던 철학 및 종교 안의 사상 속에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오늘날 까지도 그 사상적 맥은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어쩌면 철학과 종교가 인간에 대한 탐구와 높은 수준의 이해를 가진 바, 우리 생활 속에서 가치기준의 잣대가 되어 온 것은 당연한 일일 것이다. 그렇다면 현대사회에서 불교윤리가 가능한가? 불교윤리는 변화하는 속성의 사회적 관습이 아니다. 왜냐하면 불교는 변하지 않는 자연법에 그 기초를 두고 있다. 불교윤리가치는 본질적으로 자연의 한 부분이며 불변하는 인과율이다. 불교윤리가 자연법에 근거를 두었다는 단순한 사실에서 이 윤리원칙들이 현대 세계에 유용하고 그래서 받아들여지고 있다. 불교는 2,500년 전 붓다의 깨달음이지만 불변하는 성격 때문에 여전히 유효하다. 또한 불교의 도덕률은 최종목표인 궁극적 행복으로 가는 유일한 수단이라는 점에서 가장 실용적이다.
불교윤리는 기존의 윤리관가 마찬가지로 인간 행위를 선과 악으로 나누어 악행을 하지 않고 선을 따를 것을 장려한다. 그러나 기존 윤리관에서 선과 악을 행위의 결과에 비추었다면 불교윤리는 선과 악의 행위를 신(身), 구(口), 의(意)에 적용한다. 다시 말하면 행위의 결과뿐 아니라 행위의 동기, 내면의 악한 마음에 까지 윤리관이 미친다는 것이다. 때문에 이러한 의지가 담긴 행위를 인(因)이라 부르지 않고 업이라고 부르며 이 업에 따라 받는 결과를 보(報)라고 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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