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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인디밴드의 가야할 길 -‘크라잉넛’ 과 ‘장기하와 얼굴들’ 로 본 인디밴드의 전망- A+

저작시기 2012.03 | 등록일 2012.03.27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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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인디밴드’의 ‘인디’라는 단어는 ‘독립적인’을 뜻하는 ‘Independent’에서 어원을 찾을 수 있다. 말 그대로 대형 자본의 힘을 빌리지 않고, 직접 앨범을 만들고 직접 발로 뛰며 판매까지 하는 독립적인 시스템을 기반으로 활동을 하는 밴드이다. 누구 제약하는 사람도 없고 누군가의 손을 빌리는 과정이 없다. 자신들이 원래 추구하던 바를 여과 없이 대중들에게 선보일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자유분방하고 개성이 강하다. 하고 싶은 말을 그대로 할 수 있고 실험적인 퍼포먼스도 가능하다. 하지만 그만큼 대중성, 즉 주류와는 멀어지는 경향을 띠게 된다. 공중파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사회 반항적이거나 하위문화를 반영하는 가사들은 많은 대중들에게 공감을 얻지 못한다. 그래서 이제까지의 인디밴드들은 더 이상 ‘인디밴드’ 가 아니게 되거나, 다시 자신들만의 공간으로 되돌아가곤 했다.
여기서 우리는 음악이란 단지 들려주는 것만으로는 의미가 없으며, 노래와 듣는 이의 끊임없는 소통의 과정 속에 둘 모두의 발전이 가능하다는 점을 알아야한다. 이런 점에 있어서 인디음악은 아직 해결하지 못한 숙제가 많이 남아있다. 시대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두 인디밴드 ‘크라잉넛’ 과 ‘장기하와 얼굴들’을 통해 앞으로 인디음악이 나아가야할 방향은 무엇인지 알아본다.
먼저 ‘크라잉넛’은 1995년부터 홍대 클럽에서 공연을 시작하여, 1998년부터 ‘말달리자’, ‘서커스 매직 유랑단’ 등으로 사랑을 받은 대표적인 인디밴드이다. 1995년 무렵에 우리나라에 펑크록이 처음 도입되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이런 분위기 속에서 ‘한국 젊은이들의 송가’ 라 불리는 ‘말달리자’가 큰 히트를 치게 되었다. 1집에서 그들은 펑크 록커로서의 자의식, 주류 음악 산업계 및 현실 문제에 대한 풍자와 비판을 직설적으로 발언함으로써, 주류의 버블화에 실망한 대중들에게 큰 충격과 신선함을 주었다.
그들 전에도 언더그라운드에서 음악활동을 시작하여 오버그라운드로 진출한 여러 락그룹들이 존재해왔지만, 크라잉넛은 달랐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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