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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근대의 정치외교, 경제, 그리고 민족문제에 대하여

저작시기 2012.03 |등록일 2012.03.12 | 최종수정일 2016.08.16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41페이지 | 가격 4,000원

소개글

러시아 근대의 정치외교, 경제, 그리고 민족문제에 대하여 ★ 러시아 민족문제 ★ 러시아 정치외교에 관한 자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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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정치·외교
1. 정치 (공산주의로부터의 탈피)
1) 고르바초프 시기 : 변화와 개혁의 시작
2) 옐친 시기 : 갈등으로 인한 정체의 시기
3) 푸틴 - 메드베데프 총론
4) 푸틴의 집권 - 새로운 리더십의 출현
5) 푸틴의 집권 초기 개혁 - 내치 안정과 강한 러시아
6) 푸틴의 재집권과 이후 정책 - 독재자인가 근대화의 아버지인가
7) 메드베데프의 집권
8) 메드베데프의 정책 - 푸틴의 그늘인가 자신만의 영역인가
2. 외교
1) 러-미 관계 : 너무 강해져 버린 경쟁자
· 고르바초프 시대 : 신(新) 데탕트
· 옐친 시대 : 대우받지 못한 친서방 정책

· 푸틴 시대 : 협력과 견제
· 메드베데프 시대 : 협력의 확대
2) 러-중 관계 : 떠오르는 경쟁자
· 고르바초프 시대 : 중-소 분쟁의 종식
· 옐친 시대 : 전략적 동반자 관계
· 푸틴 시대 : 실리 추구와 견제
· 메드베데프 시대 : 양날의 검
3) 러-일 관계 : 넘기 힘든 장애물, 영토 분쟁
· 고르바초프 시대 : 필요에 의한 관계 개선
· 옐친 시대 : 협력의 강화
· 푸틴 시대 : 협력 노선과 국경 다툼
· 메드베데프 시대 : 갈등의 심화
4) 러-한반도 관계 : 남·북한과 관계자
· 고르바초프 시대 : 관계의 시작
· 옐친 시대 : 균형자 역할 시도
· 푸틴 시대 : 정치-북한, 경제-남한
· 메드베데프 시대 : 북한-정체, 남한-협력 확대
5) 동북아 다자외교 안에서의 러시아 : 영향력 회복을 위한 노력

Ⅲ 경제 (‘정체의 시기’에서 ‘개혁과 개방’으로)
1) 고르바초프의 등장 : 경제 가속화의 길
- 개혁의 배경 : 대내적 대외적 요인
- 과정 및 결과 : 개혁정책을 통한 위기의 극복
2) 옐친 : 충격요법과 새로운 위기
- 배경 : 고르바초프 이후
- 과정 및 결과 : 속도 조절의 실패와 그 결과
3) 블라디미르 푸틴 시기의 러시아 경제 : 러시아식 관리자본주의
4)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시기의 러시아 경제 : 러시아 현대화

Ⅳ 민족문제 (제국으로서 러시아는 가능한 것인가 : 민족주의적 열망의 기원과 분쟁의 현장에 대하여)
1) 러시아연방의 민족 구성과 다문화 주의 : 잠재된 화약고로서의 신생러시아
2) 체첸사태 : 분쟁의 기원과 과정
3) 그루지아 전쟁 : 민족주의와 미러 패권 분쟁의 현장
4) 소결 : 향후 정책과 방향

Ⅴ 결론 (러시아 정치의 전망과 과제)

< 참고문헌 >

본문내용

1) 러시아연방의 민족 구성과 다문화주의 : 잠재된 화약고로서의 신생러시아

신생러시아 연방은 100여개의 민족으로 구성된 대표적인 다민족 국가이며, 신생러시아 연방의 탄생은 구소련체제에 잠재해있던 민족문제가 표면화되면서 민족 간 갈등이 폭발적으로 분출되면서 이루어졌다. 러시아 연방은 100여개의 민족들로 구성되어 있고, 구성되어 있는 민족의 분포상 전체의 약 80%가 러시아민족으로 절대다수를 차지하며, 비 러시아 민족들은 타타르인, 우크라이나인, 바쉬키르인, 츄바쉬인, 체첸인 등의 순서대로 구성된다. 다양한 민족으로 구성된 러시아 다문화주의를 한층 복잡하게 만드는 요인으로 러시아 연방의 행정편재를 들 수 있는데, 러시아 연방에는 무려 89개에 달하는 지방정부가 존재하며 이들 중 32개는 민족단위 지방정부인 반면, 나머지 57개는 영토단위 지방정부이다. 민족과 영토가 혼합된 형태의 행정편재 자체가 민족문제 해결을 위한 원칙에 대한 합의를 어렵게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방정부 특히 민족단위 지방정부와 하위소수민족들 간에 존재하는 민족문제가 하위수준의 복합적인 문제를 안고 있기 때문에 연방전체차원에서의 민족문제의 복잡성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이다.
신생러시아 연방주의에 내재해 있는 다문화주의는 구소련의 연방주의와 연방제가 안고 있던 문제들을 많은 측면에서 계승하고 있는데, 첫 번째로는 ‘연방’ 개념의 불분명성이 있다. 과도기 헌법에서 사용된 연방(federation)의 의미보다 구소련의 연방(soyuz)은 ‘연합’의 의미가 강하며 이는 원칙적으로 소비에트연방이 강력한 연방국가로서가 아니라 느슨한 국가연합으로 이해될 수도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더욱이 중앙정부는 연방주의 원칙보다는 중앙 집중적 통제를 더 선호하였기 때문에 구성공화국들과 중앙정부와의 관계에 있어 원칙과 실제가 상충하게 되는 일이 발생하게 되었다. 둘째로, 연방간의 질서가 점차 복잡해지고 있다는 점이다. 1923년 헌법에서는 소연방이 모두 4개의 연방공화국으로 구성되고 있으며, 1936년 헌법에서는 소연방은 15개의 소비에트사회주의공화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중 러시아공화국에는 16개의 자치공화국과 7개 자치오블라스찌(주개념)가 포함되어 있고 아제르바이잔과 그루지야, 우즈베키스탄, 타지키스탄 등도 자치공화국이나 자치오블라스찌를 포함하고 있는 등 매우 구성이 복잡하다. 문제는 소비에트공화국들의 주권성은 공식적으로 보장된 반면 민족자치공화국은 헌법 및 법률제정권을 보유하고 있고, 민족 자치오블라스찌 및 영토적 구분에 의한 지역은 행정권만 보유함으로써 실질적으로 민족 간·지역 간 불평등의 원칙이 내재되어 있다는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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