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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신라시대 동종 정리

저작시기 2010.07 | 등록일 2012.02.14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개념 요약입니다

목차

1. 통일신라시대 동종의 종류
1) 성덕대왕 신종
2) 상원사 동종

2. 느낀점

3. 사진자료

본문내용

1. 통일신라시대 동종의 종류
1) 성덕대왕 신종
일명 에밀레종으로 불리는 성덕대왕신종은 세계의 여러 종들 가운데 가장 아름답고 큰 종으로 그 소리는 한국인의 한이 서린 울음소리를 연상케 한다. 종명에 의하면 신라 경덕왕의 부왕인 성덕왕의 위업을 추앙하기 위하여 구리 12만 근을 들여 이 대종을 주조하려 하였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고 돌아갔다. 그 뒤를 이어 아들 혜공왕이 부왕의 뜻을 받들어 동왕 7년(771)에 이 종을 완성하고 성덕대왕신종이라 하였다. 이 종은 처음 봉덕사에 받들어 달았으므로 봉덕사종이라고도 하며, 종을 부을 때 아기를 시주하여 넣었다는 애틋한 속전이 있어 에밀레종이라고도 불러 왔다. 종의 입 둘레는 팔능형이고 종 머리에는 용머리와 음관이 있다. 특히 음관은 우리나라 종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구조로서 맑고 아름다운 소리를 내게 한다고 한다. 종 몸체 상, 하에는 견대(肩帶)와 구대가 있고 견대 밑 네 곳에 유곽이 있고 유곽 안에 9개의 유두가 있다. 몸체의 좌우에는 이 신종의 내력을 적은 양주 명문이 있으며 앞뒤에는 두 개의 당좌가 있고, 유곽 밑 네 곳에는 구름을 타고 연화좌에 앉아 향로를 받는 공양천인상이 천의 자락을 휘날리고 있다. 산과 같이 크고 우람하나 조화와 균형이 알맞고 종소리 또한 맑고 거룩하여 그 긴 여운은 은은하게 영원으로 이어진다.

2) 상원사 동종
전형적인 한국종 양식으로 현존하는 동종 가운데 가장 오래되고 아름다운 범종(梵鐘)으로서, 음향이 맑고 깨끗하다. 즉 매달아 놓고 치는 당종(唐種) 형식으로 정상에 용의 형상을 한 뉴(鈕)가 있어 그 고리를 통해서 매달게 된다.

참고 자료

전창범,「아름다운 한국 공예의 역사」, 학연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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