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김용성 사해위에서

저작시기 2009.03 |등록일 2012.02.0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4페이지 | 가격 3,000원

소개글

문학과 환경 과제로 사용했던 자료입니다. 자료 정말 많은 기간 공들여 했구요. 내용은 충실한 것 꼭 보장드립니다.

목차

I. 서론 1

II. 본론 1

1. 작가 소개 1

2. 작품 분석 2

가) 작품의 줄거리 2

나) 인물 분석 3

다) 작품에 묘사된 생태 환경을 중심으로 한 분석 3

3. 작품과 관련한 당시의 생태문제 7

4. 작품에 제시된 환경 문제의 대안과 그 한계 9

III. 결론 11

참고 문헌 12

본문내용

I. 서론

바다는 모든 생명체들의 시초이자 현재에도 수많은 생물들이 살아가는 터전이다. 아무 것도 없던 지구에 생명체들이 살게 된 것은 원시의 바다가 생명을 잉태해 육지로 내보냈기에 가능했다. 바다는 그 자체가 또 다른 생명을 낳고 보살펴주는 생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이다. 허나 20세기 이후 지구를 지배하고 지구상의 모든 것들을 이용해 자신들의 편의를 제공하려 하는 인간들로 인해 바다를 비롯한 자연 환경들이 몸살을 앓고 있다.
지구를 하나의 유기조직이라 한다면 바다는 지구의 심장이자 자궁의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몸 안의 모든 피가 모이는 심장처럼 인간이 사용한 모든 물들은 결국 모두 바다에 모이기 때문이다. 심장이 인체에 매우 중요한 것처럼 바다 또한 그 중요성이 매우 크다는 의미로도 해석할 수 있을 것이다.
산업 혁명 이후 인간들은 강과 바다에 각종 폐수들을 쏟아내고 있다. 그로인해 바다는 근해부터 오염되었다. 아무리 자연이 자정 능력이 있다 하더라도 그것이 끊임없이 오랜 기간을 아주 많은 양으로 흘러들어오는 것에는 당해낼 수가 없을 것이 분명하다.
실제로 지금부터 살펴볼 김용성의 「사해 위에서」라는 작품 속에는 근해에 들어선 공장으로 인해 바다가 오염되어 더 이상 사람이 살 수 없어 황폐화 된 작은 어촌 마을이 등장한다. 바다는 시커멓게 오염되어 물고기가 살 수 없고 물고기를 잡아먹는 갈매기마저 볼 수 없다. 물고기를 잡아 생계를 유지했던 어촌 마을의 주민들 역시 물고기가 더 이상 잡히지 않았기 때문에 자신들의 고향인 이 마을을 떠나야만 했던 것이다. 마을에 들어선 공장으로 직접적으로 피해를 입은 것은 바다뿐이지만 결국 인간들에게까지 그 피해가 미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참고 자료

출처 : <네이버 백과사전>
곽경숙, 「산업화 초기 소설에 나타난 생태 의식의 양상 고찰」, 《한국 언어 문학》제 58집, 한국언어문학회, 2006. p.417.
곽경숙, 상게문, p.419.
이은실, 「한국 현대 생태소설 연구」, 동덕여대 박사학위 논문, 2003, p.4.
김종회, 「생명 사랑 인간 사랑의 문학을 위하여- 생태환경소설이 현 수준과 과제-」, 『한국 문화 연구』경희대학교 민속한연구소, 1998, p.156.
송용구, 「이성 만능 주의가 낳은 소외」, 『생태시와 저항의식』, 다운샘, 2001, p.27.
신덕룡, 「우리의 삶과 생태계」, 『환경 위기와 생태학적 상상력』, 실천문학사, 1999, pp.12~13
공해문제연구소 편, 『한국의 공해지도』, 일월서각, 1993, p.52.
최병두, 『한국의 공간과 환경』, 한길사, 1993, p.297.
공해문제연구소 편. 상게서. p.35.
김종성, 「1960~1960년대 한국 현대소설에 있어서의 환경생태 문제」, 《새국어교육》제63호, 한국국어교육학회, 2002, pp.227~229.
송용구, 상게문, p.29.
홍성암, 「한국 생태 문학 연구」, 《한민족 문화연구》제 17집, 한민족 문화학회, 2005, p.8.
곽경숙, 상게문, pp.419~420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