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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역사교사로 산다는 것 - 가르치는 것은 또 다른 방식으로 배우는 것이다.

저작시기 2011.05 |등록일 2012.02.0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5페이지 | 가격 1,700원

소개글

<서평> 역사교사로 산다는 것 - 가르치는 것은 또 다른 방식으로 배우는 것이다. 서평입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1. 지난 시절의 역사 선생님의 모습
2. 책 속에서 보인 역사 선생님의 모습

Ⅲ. 맺음말

본문내용

Ⅱ. 본 론

1. 지난 시절의 역사 선생님의 모습

버스를 타면서 가볍게 보았다. 한 과목의 교사들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일정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읽을수록 달랐다. 추구하는 스타일도, 상황도, 느낌도, 생각도 다르고, 게다가 다루는 역사의 의미도 사뭇 달랐다.

지난 시절 중고등학교를 떠오르며, 역사 선생님의 모습을 생각해보았다. 고등학교 친구들의 말을 빌리자면, 중학교 역사 선생님은 짜리몽땅한 키에, 썩은 미소(냉소)를 날리시며, 딴 짓하는 친구에게는 가차없이 목탁방망이처럼 생긴 머리를 강타했으나, 그 수업만큼은 재미있었다. 다른 수업시간에는 지루하고, 선생님만이 진지하여, 반 친구들의 모습은 지루해서 못 봐주겠다는 표정으로 수업을 들었지만, 국사선생님의 모습은 생각만하면, 지금도 마냥 즐겁다.

그렇지만, 고등학교 때를 생각하면, 국사선생님의 이미지는 이와 반대였다. 자기의 색깔을 확실히 갖춘 선생님이었다. 할 말을 하면, 그렇구나 할 정도로 입담은 좋았지만, 교과서를 보고 학생이 읽고, 그에 대해서 응답하는 식이었다. 게다가 뭐를 판서를 하면, 한자로만 적고, 이게 뭔 줄 아냐면서, 한자도 모르면 국사는 어림없다는 식으로 잔소리 아닌 잔소리로 들었다. 그때만 해도 국사만큼은 국한문혼용이라는 생각을 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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