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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퍼런트

저작시기 2011.11 |등록일 2012.01.20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어떤 곳에서 카피없이 순수한 저만의 디퍼런트 감상문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디퍼런트
디퍼런트(different)는 다른, 색다른 이런 의미의 단어이기에 어떤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을지 어느 정도 예상할 수 있었다. 그래서 경제, 경영 도서임에도 왠지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았다. 디자인도 그렇고 깔끔하면서 나의 기분을 좋게 해주었다. 워낙 유명한 책이라서 인터넷에서 디퍼런트에 대한 수많은 리뷰를 쉽게 찾아 볼 수 있었다. 처음에는 감상문을 쓰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 인터넷의 리뷰들을 몇 가지 읽어 보았다. 대부분에 글들이 아주 거창하고 멋진 문구로 가득해서 괜히 읽어 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냥 내가 이 책을 통해 느낀 나만의 느낌의 중요한데 말이다.
내가 이 책을 느끼면서 가장 공감한 부분은 기업들의 ‘추가적 확장’에 대한 부분이었다. 이는 기존 제품에 기능을 추가하는 방식을 말한다. 지금까지 우리 집의 텔레비전은 4번 정도 바뀌었다. 그런데 텔레비전이 바뀔 때마다 나는 더 사용하기가 불편해진다는 생각을 했었다. 텔레비전의 부수적인 기능이 늘어나고, 리모콘 단추는 점점 많아지고, 화면의 화질은 점점 깨끗해졌지만 사용이 더 편하지는 않았다. 리모콘 버튼 하나 잘못 눌렀다가는 채널이 통째로 날아간다든가, 텔레비전을 껐다 켜는 시간이 더 길어지기만 했다. 이런 나의 고민에 대해 디퍼런트는 수긍할만한 객관적인 답안을 주었다. 끊임없는 경쟁으로 상품의 과잉성숙 단계에 들어섰기 때문이다. 기업들은 제품을 확장하는 것이 경쟁자를 이기고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것이라는 생각만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소비자의 내면의 심리를 파악하지 못하고, 통계적 수치에 사로잡힌 상태일 뿐이다. 제품이 얼마나 팔렸는가? 소비자들이 원하는 기능이 무엇인지 알아보는 설문조사 등이 기업들이 사용하는 마케팅 기법이다. 하지만 이는 작가의 말대로 거시적인 소비자의 패턴을 이해하지 못한 행동들에 불과하다.

참고 자료

도서 디퍼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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