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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습득의 비밀

저작시기 2011.09 |등록일 2012.01.19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언어 습득의 비밀은 아기가 어떻게 말을 배우는지, 언어 습득에 있어서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무엇인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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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언어 습득의 비밀은 아기가 어떻게 말을 배우는지, 언어 습득에 있어서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무엇인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아기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내는 소리이자 처음으로 의사소통을 시도하는 것이 울음인데, 신생아는 이 울음만이 유일한 의사소통의 수단이 된다. 울음에도 종류가 여러 개 있는데 통증 울음, 불만 울음, 정상 울음으로 나뉘며 각 울음마다 차이가 있다. 먼저 통증 울음은 높은 비명을 지르는 것 같이 들리고, 불만 울음은 칭얼거리듯 낮고 작다. 정상 울음은 소리 높낮이가 규칙적이다. 2개월이 되면 울음이 점차 분화되고 자기 의사를 전달하기 위해 표정과 같은 수단을 동원해 표정 변화도 미세하게 나타난다. 특히나 아이들은 싸울 때 표현 욕구가 잘 나타난다. 이 때 울음이나 표정만으로는 전달하기 어렵다는 걸 깨닫고 몸짓을 동원하게 된다. 아이들이 말을 잘 못해도 의사표현 방법을 잘 알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말을 다 배우지 못한 12개월 전후에 아이들은 적극적인 의사 표현을 위해서 아주 쉬운 동작으로 베이비 사인이라는 것을 한다. 베이비 사인은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을 더욱더 효과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만든 것이다. 베이비 사인에도 어느 정도 규칙성이 있다. 아이가 말하고 싶은 욕구를 상징하는 것이다. 베이비 사인을 사용하면 사용하지 않을 때보다 따뜻하고 사랑이 넘치는 상호작용이 증가한다. 베이비 사인은 생물학적으로 아이가 성장하고 언어를 습득할수록 사라진다. 3개월이 되면 옹알이를 시작한다. 전 세계 아이들은 같은 소리를 내다 점차 모국어를 발음하게 된다. 아이들의 언어 습득은 어느 순간부터 폭발적으로 빨라지고 36개월이 되면 거의 어른과 같이 말을 한다. 이러한 언어 습득 과정에서 아이는 비슷한 사물을 일반화 시키는 현상을 보인다. 예를 들면 아저씨를 정말 아빠로 생각해서 아빠라고 부르는 것이 아니라 아저씨라는 단어를 몰라서 성인 남자를 아빠라고 부르게 되는 것이다. 이처럼 아이는 자신이 아는 단어로 일반화를 시킨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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