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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작품의 축제성-축제의 미학적 해명

저작시기 2004.05 |등록일 2012.01.15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8페이지 | 가격 3,500원

소개글

축제의 나르시스, 축제, 예술작품의 축제성, 헬무트 쿤, 축제의 미학적 해명

목차

없음

본문내용

- Helmut Kuhn의 의한 祝祭에 관한 美學的 解明

헬무트 쿤은 특히 미학방면에서 많은 저술을 남겼지만, 단순한 미학자 내지 예술학자는 아니다. 그는 오히려 현대유럽을 대표하는 철학자의 한 사람으로 간주된다. 흔히 그의 대표적 저작으로 『존재와 선』(1962)을 꼽고 있는데, 그 스스로 이 책에는 30년간의 사색이 담겨있다고 술회한다. 존재와 선은 서로 결합되어 있어 분리시킬 수 없다는 주장을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는 이 저술은, 그러나 마지막장이 예술존재론적으로 채워지고이 있다는 사실을 통해서 그의 관심이 미학과도 불가분리한 상태에 있음을 보여준다. 이미 그의 학위 논문이 그러한 관심을 드러낸다. 연전에 그가 일본을 방문했을때 남긴

<중 략>

축제의 환희 속에서 공동사회는 자기와 하나가 되며, 그것은 단지 자기뿐만 아니라 대지와 하는, 신과 인간과 하나가 된다는 이러한 풀이는 자니치게 추상적으로 설명된 듯한 인상을 주지만, 축제의 인간학적 기본성격을 이해하고자 할 때 어쩌면 불가피할지도 모른다. 앞에서도 잠시 언급했듯이 쿤은 축제 자체가 아니라 <예술작품의 축제성>을 설명하기 위해서 축제를 고찰한다. 그에 따르자면, 축제는 예술작품의 모체일 뿐만 아니라, 그것과의 근원적 결합에서 떨어져 나온 예술작품이 여전히 품고있는 영기이기도 하다. 축제적 결합에서 떨어져 나온 예술들도 종합예술작품 속에서 하나의 새로운 공동사회, 곧 예술의 지위 속에 전체로서 고양된 축제에로 귀속되고자 하는 노력을 포기하지 않는다. 이처럼 예술작품의 존재성을 설명하기 위해서 축제를 참조한 것이기는 하지만, 그의 요령있는 파악은 우리가 축제와 관련해서 고려함직한 사항들을 비교적 고르게 열거해주고 있다고 생각된다. 따라서 구체적인 자료들을 통해서 <한국축제의 향방>을 검토해볼 수도 있겠지만, 이처럼 보다 추상적인 성찰이 어쩌면 그에 선행되어야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서 쿤의 경우를 살펴보았는데,

참고 자료

축제공연학, 박승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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