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웰빙시대의 시조 문학

저작시기 2012.01 |등록일 2012.01.1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8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웰빙시대의 시조 문학

목차

없음

본문내용

1. 사대부의 여가활동과 사설시조

1) 사대부의 여가활동
조선시대의 험난한 정치현실에서 벗어난 사대부들은 고향으로 돌아와 정신적 안정을 되찾고 시조를 매개로 산수자연과 상대적인 관계를 맺기도 하였다. 이러하여 사대부시조에 나타난 산수자연엔 그들의 전원생활과 여가생활을 포함하여 인간세상이 지니고 있는 다양한 현상을 함께 표출하고 있다.
사대부시조는 전?현직 관리를 중심으로 한 선비들이 지은 시조로 조선시대 지배계층의 삶을 표현하고 있는 시조를 부르고 있는 명칭이다. 지금까지의 사대부시조 연구에서는 강호가도의 형성의 원인으로 당쟁하의 명철보신과 치사객의 한적을 창작의 주된 동기로 내세우고 있다. 그리고 우리의 옛 시조는 사대부들이 체험하고 경험한 여가활동을 다른 갈래의 문학 작품보다도 다양하게 표현하고 있다. 사대부시조에 나타난 여가활동의 양상은 오늘날 우리 사회에서 유행하는 웰빙(well-being)과 상통한다. 웰빙이 바로 물질적인 욕심에서 벗어나 삶의 질이 높은 생활을 추구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여가생활과 진정한 참살이는 물질적 가치나 명예보다는 신체와 정신이 맑고 건강한 삶을 살아가는 것을 행복의 잣대로 삼는다. 오늘날 여가활동을 위해 자연과 산수로 떠나는 많은 사람들의 모습에서 산수자연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 옛 시조에 나타난 여가활동의 양상을 분석하는 일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도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2) 사설시조에 나타난 여가활동
우리나라는 상고시대부터 농경문화를 바탕으로 한 여가활동이 성행했다. 또한 여가활동인 제천의식은 농경의례를 통하여 나타나고 있다. 이처럼 삼국시대, 고려, 조선시대 까지 이어져온 여가활동은 조선시대 사대부들이 자연을 대상으로 하여 시와 노래 등을 즐겼으며 서민들은 탈춤과 판수리 등을 예술로 그 문화를 즐겼다.
사설시조에는 우리 선조들이 경험한 다른 갈래보다도 여가 활동을 다양하게 담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