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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지역사의 전개와 근대

저작시기 2012.01 |등록일 2012.01.1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0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동아시아지역사의 전개와 근대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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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 역사적 배경 - 동아시아 지역사의 변동과 연속성

동아시아 지역시스템과 조공 - 책봉관계
종래 동아시아의 역사적인 광역지역관계는 주권이나 민족 또는 국가 등의 구심적인 집합을 뒤따라 전근대국가기로서 그 상호관계가 구상되어 왔다. 이 시점은 상호 간의 네트워크, 교역항 간의 다각적 교역 네트워크를 이해하려고 할 때 일정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도 말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네트워크를 품고 있는 지역질서로서 조공관계나 지역총괄이념으로서의 화이관을 검토하는 것에 의해 동아시아를 하나의 통합을 가진 지역으로 파악하는 것이 가능하며 동시에 한층 더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동아시아지역의 역사동태와 그 원인
동아시아지역을 하나의 역사적인 지역질서로서 파악하고 거기에 작용한 화이이념이나 조공 - 책봉관계를 검토하는 것은 동시에 그 지역질서가 어떻게 역사적 변화 -진화론적 발전사관이 아닌 해당지역 고유의 역사동태- 를 나타내고 그것이 어떠한 요인으로 생겨났는가를 검토하는 것이 필요하다.

a 開와 閉의 상호교체 -개방과 쇄국의 이중주
대내외적인 이유에 의해 대륙부의 동안, 동남연해지역 및 반도지역, 도서지역은 개방되거나(展海) 폐쇄되었다(海禁). 개방은 민간의 대외활동을 활발하게 함으로써 화남으로부터 재부의 축적을 꾀하는 것을 의미하고 폐쇄는 북방 정권의 강화를 꾀하는데 목적이 있었다. 이민은 기본적으로 청말까지 인정되지 않았지만 역사적으로는 특히 청말 개방시기에는 대외관계가 성립됨에 따라 활발해졌다. 해금정책은 해방정책과 관련하여 전개되었는데 외부로부터의 정치적 영향을 차단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청초 대만을 근거로 하여 반항한 정성공을 분리시키기 위한 해금령 등이 있었다. 해금은 문자 그대로 폐쇄를 의미하는 것이 아닌(일본의 쇄국도 같은 의미이긴 하지만) 천계령(遷界令)에 의해 연해주민을 내륙으로 강제 이주시키는 등 중앙정부에 의한 연해지역의 직접적인 관리를 의미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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