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成人은 聖人이며, 聖人은 成人이다

저작시기 2012.01 |등록일 2012.01.1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0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成人은 聖人이며, 聖人은 成人이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A. 道
1. 과정성의 道
2. 방향성의 道
B. 成
1. 과정 중의 成
2. 방향성의 成
C. 공자의 道와 成
1. 立志
2. 而立
3. 不惑
4. 知天命
5. 耳順
6. 從心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지금은 좀 완화된 듯하지만, 한 때 페미니즘이 우리나라를 휩쓸 적에 덩달아 유학의 정신과 유학의 대표적인 인물들의 업적을 깎아내리려는 시도가 성행하였다. 아직도 사람들 뇌리 속에 각인되어 있는 유학에 대한 인상은 ‘보수적’, ‘따분함’, ‘전근대’의 개념 속에서 굳어져 있다. 급기야 상당히 도발적인 제목의 책인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가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한 현상도 나타났다.
필자 역시 유학에 대한 인상은 그다지 긍정적이지 못하다. 조선 후기의 예송 논쟁을 대표해 유자들은 삶의 본질적인 요소를 놓치고 허례허식에 목을 매는 것이라고 생각했으며, 이덕무의 『사소절』을 보았을 때, ‘구운 고기를 먹을 때는, 한 쪽 면을 다 먹고 그런 후에야 다른 면으로 뒤집어 먹어야 한다.’등의 굉장히 지엽적이며 사소한 생활 규율들을 적어 놓은 것을 보고 너무나 지엽적인 것으로 인간의 삶을 규율하는 것이라는 생각을 하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제 스스로 유학에 대해서 ‘얼마나 잘 알고 있나?’라는 물음을 던질 때가 왔다. 인상적이고 표면적인 주관에 입각한 비판은 비난이기 때문이다. 누구나 한 번씩은 들어보았을 ‘道’에 대해서 어떻게 설명할 수 있으며, 불가와 도가의 道가 아닌 유가의 道에 대해서 얼마나 잘 알고 있는가. 그리고 유학에서 언급한 인간의 성장 과정은 왜 생겨난 것이며, 그 성장 방식의 틀에 한 개인이 꼭 들어맞아야만 하는가에 대한 대답은 쉽사리 할 수가 없다. 그것은 유학에 대한 우리의 인식이 피상적인 수준에 그치기 때문이기 때문이다.
본 논문에서 다루고자 하는 바는 유학의 대표적인 개념인 道와 道를 밟아나가는 과정의 주체로서 선비와 그리고 道의 여정들은 어떤 과정들이 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그리고 이러한 개념을 살펴보면서 그동안 유학에 대해 품었던 오해를 풀어나가며, 그것이 현대 사회에 주는 가치가 무엇인지 조명해보고자 한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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