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언어치료사례-의사소통 의도가 없는 아동

저작시기 2012.01 |등록일 2012.01.1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3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언어치료사례-의사소통 의도가 없는 아동

목차

없음

본문내용

(라) 까꿍 놀이 : 보자기나 수건으로 치료자의 얼굴을 가린 다음 `까꿍`하면서 벗기면 아동이 치료자의 얼굴을 바라보게 한다. 다음에는 아동의 얼굴을 가린 다음에 보자기를 벗기면서 `까꿍, 여기 있네`라고 말해준다. 아동이 흥미를 보이면 아동의 손이 닿는 곳에 보자기를 두고 아동이 그것을 집어서 치료자에게 `까꿍`하는 놀이를 하도록 유도한다. 아동이 치료자의 얼굴을 보거나 까꿍 놀이를 시도하면 된다.
결과 : 아동의 얼굴에 보자기를 씌우면 금방 치워버렸다. 아동의 손이 닿는 곳에 보자기를 두었지만 아동은 까꿍놀이를 시도하려 하지 않았다. 여러 차례 유도를 한 결과 아동은 보자기를 자기 머리위에 잠깐 얹었다가는 곧 내려놓았다. 치료자와의 놀이 형성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렇지만, 집에서 엄마와 까꿍 놀이를 할 때 엄마의 반응을 기다린다거나 의사소통의 의도를 보이는 경우에는 과자를 주어서 강화를 하게 하였더니, 다소 기계적이기는 하나 적절한 반응을 나타낸 것으로 보고되었다.


(마) 걷는 쥐, 기는 쥐 놀이 : 아동의 주의를 끌기 위해 손가락이나 손톱으로 책상을 가볍게 두 드린다. 아동이 쳐다보면 둘째, 셋째 손가락으로 책상을 두드리면서 `찍찍이가 간다. 찍찍이가 간다`하고 노래 부르며 아동을 향해 간다. 아동에게 다가간 다음 `찍찍이가 맘마 찾았다`고 말하면서 아동이 웃을 때까지 간지럼을 태운다. 아동 이 웃으면 다시 처음부터 `찍찍이가 간다` 하고 노래 부르며 아동에게 다가갈 준 비를 한다. 아동이 계속 하기를 원하는 신호(쳐다보기 또는 웃음, 기다리거나 기대하는 표정 등)를 보내면 계속한다.

결과 : 아동은 간지럼 태우기를 무척 좋아하였다. 다른 곳을 보고 있다가도 손가락을 두 드리면서 `찍찍이가 간다`는 소리가 들리면 제자리에 앉아서 간지럼 태워주기를 기다리는 신호를 보냈다. 다른 과제에 비해 이 과제는 빨리 통과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