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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인의 배따라기 작품 분석과 유미주의

저작시기 2012.01 |등록일 2012.01.1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김동인의 작품 중에서 배따라기를 중심으로 그의 작품관과 일생을 살펴 보고 작가의 유미주의 경향을 살펴 본다

목차

1. 김동인의 생애

2. 『배따라기』의 줄거리

3. 『배따라기』 작품 분석

4. 김동인의 다른 작품
1) 배따라기
2) 감자
3) 광화사

본문내용

1. 김동인의 생애

호는 금동, 필명은 춘사로 1900년 10월 2일 평안남도 평양에서 출생하였고 일본 메이지 학원 중학부와 가와바타 미술학교에서 수학했다. 1919년 주요한, 전영택, 최승만, 김환과 함께 최초 문학 동인지 <창조>를 발간하며 처녀작 「약한 자의 슬픔」을 발표하였다. 그리고 1920년 이광수의 계몽주의적 문학 경향에 맞서 사실주의적 수법을 사용하였고, 1925년 유행한 신경향파 및 프로문학에 맞서 예술지상주의 표방하고 순수문학 운동을 전개하였다. 또한 1924년에는 <창조>의 후신인 동인지 <영대>를 간행하며 자연주의적 인생관이 짙게 반영된 작품들을 발표하였으나, 방탕한 생활과 사업 실패로 가산 탕진, 이혼 등으로 문학에서 잠시 떠나게 되었다. 1929년 다시 「광염 소나타」를 비롯하여 장편 소설 등을 발표, 전쟁 중 병사하였다. 대표작으로는 「배따라기(1921)」,「감자(1925)」,「광염 소나타(1929)」, 「발가락이 닮았다(1931)」, 「붉은 산(1932)」,「광화사(1935)」 등과 장편 소설 「젊은 그들(1929)」, 「운형궁의 봄」등이 있다.
그의 문학의 가장 중요한 특성은 자연주의와 유미주의이다. 먼저 「태형」,「명문」,「감자」등과 같은 초기 작품에서는 물질주의적, 환경결정론적 인간관과 반도덕성 등의 자연주의적 특성이 구체적으로 드러났다. 그리고 「배따라기」에 나타나는 병적 광기, 쾌락주의, 반도덕성은 후에 「광염 소나타」, 「광화사」에서처럼 그의 유미주의를 형성시켜주나, 이는 자연주의 작품에 비해 뚜렷한 성취를 보여주지는 못했다. 그 외에도 「붉은 산」에서는민족주의 경향이, 「발가락이 닮았다」에서는 인도주의적 경향이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 이처럼 김동인은 어떤 특정한 주의보다는 다양한 사조와 흐름을 작품에 담아내었기에, 자기 스스로 자신의 문학을 <동인주의>라고 설명했던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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