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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의 핵심 기독교 철학

저작시기 2012.01 |등록일 2012.01.1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75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작금 학문상의 화두는 인문학이다. 입사 를 위한 면접, 기업 경영, 창의적 사고의 기저에 배경을 제공하는 원천인 것이다. 학문을 논함에 있어 서양의 역사를 제하고는 근원적 접근이 불가능하고 그 기저에는 철학이 자리 잡고있고 그철학은 서양의 사상적 모채인 기독교가 자리잡고 있고 그 기독교의 철학적 배경을 기독철학의 관점에서 해석하고 접근할 때 시대적 해석과 옳바른 가치관을 가늠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인문학을 논함에 기독교철학이 가장 핵심이랄 수 있을 것이다. 철학을 논함에 있어 그 중심에 손봉호 전총장을 빼놓을 수 없고 그다음 총신대 신국원 교수가 그 뒤를 이을 수 있을 겄이다. 인문학에 대한 재고를 앞두고 학부시절 신교수님의 강의를 정리하면서 자료를 공유하여 많은 사람들이 소양과 지식을 배양하길 바라면서 이 자료를 올린다

목차

제 1과 서론: 기독교 철학이란
1. 기독교 철학의 정의
2. 기독교 철학의 가능성
3. 서양철학과 기독교 철학
4. 기독교 철학의 필요성
5. 기독교 철학과 신학

제 2과 고대 기독교 철학
(가) 기독교 철학의 발단의 배경
(나) 사도 바울과 헬라철학
(다) 철학에 대한 변증가들의 자세

제 3과 고대와 중세의 분기점: 어거스틴

제 4과 중세의 기독교 철학 Thomas Aquinas(1224-1274)

제 5과 중세의 해체와 종교개혁시기의 기독교철학: Ockaham, Luther, Calvin

제 6과 근대와 기독교사상: Descartes, Pascal, Locke, Kant, Hegel

제 7과 후근대의 기독교 사상: Postmodern 신학과 대응 방안

제 8과 현대의 기독교 사상: Schleiermacher, Tillich, VanTil, Dooyeweerd

본문내용

제 1과 서론: 기독교 철학이란 무엇인가?

1. 기독교 철학의 정의
2. 기독교 철학의 가능성
3. 서양철학과 기독교 철학
4. 기독교 철학의 필요성
5. 기독교 철학과 신학

기독신보: 개혁주의 신학을 말한다.
기독교 철학이란 무엇인가?
총신대학교 신학과 신국원

근대이전의 기독교철학
기독교는 철학과 특별한 관계를 맺어왔다. 기독교가 철학적 문화인 희랍-로마문명 속에 복음을 전해야 했기 때문이었다. 기독교는 철학적 지혜가 아니고 계시에 대한 믿음이다. 그러나 첫째, 복음의 변증과 전도를 위해 당시 학문과 문화의 중심인 철학을 외면할 수 없었다. 둘째, 성경의 진리를 신학으로 체계화 함에 철학의 방법과 용어를 빌리면서 보다 긴밀한 접촉이 시작되었다.
특히 철학 훈련을 받은 이들이 기독교로 개종하면서 이 접촉은 더욱 깊어졌다. 기독교 철학자로 알려진 클레멘트나 저스틴 마터는 개종 이전부터 철학에 능숙했으며 심지어 철학을 극도로 반대했던 터툴리안도 결코 철학에 무식한 사람은 아니었다.
특히 어거스틴 이후에는 기독교인들이 이방철학자들에 앞서 철학을 주도했다. 토마스 아퀴나스로 대변되는 중세의 스콜라철학은 천년의 역사 속에 서양사상과 문화를 지배했다. 철학은 초대교회이래 지금까지 기독교 신앙과 결코 편하지 않으나 무시할 수도 없는 특이한 관계 속에 있다.

근대철학이후
기독교 신앙과 철학의 사이가 특히 불편해진 것은 근대이후의 일이다. 동양에서는 흔히 철학을 도 닦는 것으로 생각하기에 종교와 엄격히 구별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불교철학을 이상하게 여기지 않는다. 유교와 도교는 종교라기보다는 철학의 면모가 강하다. 그러나 서양의 경우는 다르다. 특히 16세기 이후 철학은 종교와 완전히 다른 무엇이 되었다. 신학자들이 철학을 장악했던 중세에 반발하여 이탈하기 시작한 철학이 급속도로 세속화했기 때문이다. 근대 이후 철학은 인간의 이성에 입각한 철저히 인본주의적인 학문으로 발전했다.
근대에 들어서 종교는 사적인 믿음의 문제요, 비과학적이라고 간주되었다. 반면 철학은 명료한 논리에 입각하여 객관성, 엄밀성, 합리성, 필연성을 갖춘 확실한 지식의 기초라고 생각했다. 또 철학은 종교로부터 자율성과 중립성을 가져야 한다고 믿었다. 이성이 판단의 최종적 권위라는 생각은 철학자들의 상식이 되었다. 특히 종교적 믿음은 이성과 근본적으로 상충한다고 보았다.

현대 기독교철학의 발단
이런 까닭에 얼마 전만 해도 철학자들은 기독교철학을 “네모난 원” 같은 모순된 생각이라고 조롱했다. 이 편견을 극복하고 현대 기독교철학을 태동시킨 것은 아브라함 카이퍼가 중심이 된 19세기 말 화란의 칼빈주의 부흥운동이었다. 흔히 신칼빈주의라고 불리는 이 운동은 이성의 권위와 학문의 종교적 중립성을 비판하여 기독교 학문과 기독교철학의 가능성을 열었다.
카이퍼는 어거스틴과 칼빈을 따라 이성의 자율성과 중립성을 비판한다. “알기 위해 먼저 믿어야 한다”는 것이다. 즉 이성은 신앙에 토대를 두어야만 제기능을 할 수 있음을 다시금 밝힌 것이다. 학문은 중립적 이성을 토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신앙 위에 서서 궁극적으로 믿는 바에 따라 사물을 연구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철학을 비롯해서 학문이 중립적이고 자율적이어야 한다는 주장은 일종의 신앙이라고 비판했다. 철학의 뿌리에 이런 신앙이 자리한 인본주의적 철학이 가능한 것처럼 기독교 신앙을 토대로 한 기독교 철학도 또한 가능함을 주장한 것이었다.

참고 자료

Systematic Theology. Vol. 1. Chicago: University of Chicago Press, 1951.
"The question of God is possible because an awareness of God is present in the question of God. This awareness precedes the question." (206)
"The question of God must be asked because the threat of nonbeing, which man experiences as anxiety, drives him to the question of being conquering nonbeing and of courage conquering anxiety. This question is the cosmological question of God."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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