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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근심과 원망이 있어 기도하는 모습, 怨

저작시기 2012.01 |등록일 2012.01.10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페이지 | 가격 900원

소개글

0년 이상 숯덩이처럼 타버린 마음은 달랠 길 없어 절에서 묵다가 또 집에 가셨다 한다. 남편 없는 20여 년 동안 영등포에서 안산까지 새벽밥 해먹고 출퇴근하였다. 남자들도 하기 쉽지 않은 상수도용 쇠파이프를 깎았다고 한다. 조금이라도 더 벌기 위해 험한 일을 자청하셨다. 그래서 네 아이를 어엿하게 결혼시키고 쉴 만 하였다. 그런데 가슴에 못을 박고 떠난 남편이 거동도 못한 채 집에 들어 온 것이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마음에 근심과 원망이 있어 기도하는 모습, 怨

환갑쯤 된 할머니다. 처음 볼 때부터 얼굴에 愁心(수심)이 가득하였다. 자석이 끌리듯 관심이 갔다. 20여 년 전에 할아버지가 집을 팔고 전세금 천오백만 원과 자식 넷을 남기고 딴 살림을 차렸다고 한다. 그 할아버지가 거의 거동도 못하는 상태가 되어서 다시 할머니 집에 돌아왔다고 한다. 죽도 끓여 주면서 보살핀 결과 이제는 스스로 병원에 다니실 만큼 좋아지셨단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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