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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전의역사

저작시기 2011.11 |등록일 2012.01.10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800원

소개글

냉전의 역사, 존 루이스 개디

목차

- 냉전의 흐름       
- 핵무기의 역할        
- 공산주의의 몰락

본문내용

이 책의 시작은 에릭 블레어라는 영국인이 1948년에 ‘조지 오웰’이라는 筆名으로 <1984>라는 책을 출판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조지 오웰은 책을 출판한 1948년에서 35년밖에 떨어지지 않은 시대를 환기시키며 核전쟁의 공포가 지배하던 冷戰 초기의 우울한 현실과 全體主義가 지배하는 미래를 보여준다. 존 루이스 개디스는 冷戰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새로운 세대를 위하여 이 책을 쓰기로 결심했다.
대동맹 지도자인 프랭클린 D.루스벨트, 윈스턴 처칠, 이오시프 스탈린은 제 2차 세계대전을 승리로 이끌고 난 후에 전쟁상태에 있었다. 이것은 군사적으로는 아니지만 사상적으로의 전쟁상태에 있었다. 미국, 영국, 그리고 러시아. 이 세 나라는 戰後 목표가 자국의 안전보장이었다. 그리고 전쟁 후에 나타난 冷戰을 원치도 않았다. 하지만 전쟁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생겨난 相互不信과 자신의 나라의 安保, 그리고 새로운 세계질서에 대한 인식의 차이가 그들을 冷戰으로 몰고 갔다. 그 바탕에는 마르크스주의를 발전적으로 계승하여 제국주의시대의 러시아 현실에 맞는 독창적인 혁명이론, 즉 프롤레타리아혁명을 주장하는 레닌적인 세계관과 민주주의를 위해 안전한 세계를 구축하려 했던 윌슨적인 세계관의 대립이 깔려있었다. 즉, 영국, 미국, 프랑스는 자본주의 사상을 가지고 있었고, 소련은 공산주의 사상을 가지고 있었다. 이들은 독일이 敗亡하고 난 후 독일의 영토를 분할점령하게 되는데 미국, 영국, 프랑스가 독일 중 서쪽에 해당하는 3분의 2를 통치하기로 한다. 이렇게 하면서 양쪽은 독일 전체를 지배하려는 서로를 견제하게 되고, 각자가 가지고 있는 사상을 전파하려고 노력한다. 루스벨트와 처칠은 2차 세계대전이 일어나게 한 실수를 피해 전쟁이 또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방지하는 것을 원했다. 하지만 스탈린은 스스로와 국가 안전을 동시에 보장하면서 자본주의국가 간 경쟁을 조장하면 그들끼리 새로운 전쟁이 유발되고, 결과적으로 소련의 유럽 지배를 확실히 해 줄 것이라고 믿었다. 그러나 소련이 대동맹과의 약속을 어기면서 의심과 불신은 커져갔고, 미국의 원자폭탄개발은 소련과 미국 사이에 불신을 강화시켰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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