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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교과교육론-질문공탁

저작시기 2011.09 |등록일 2012.01.09 | 최종수정일 2018.10.19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수학교과교육론에 관한 내용 중 질문공탁을 한 레포트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런 모습이다. 그런데 이 5가지 수준은 반 힐레 부부가 중등 수학 교사로 재직하면서 학생들이 기하 학습에서 부딪치는 어려움을 해소해 줄 수 있는 방법을 다각적으로 연구하던 중 발견한 것이다. 여기서 질문의 요지가 나온다. 중등학교의 학생들을 상대로 실증되었던 수학 학습 수준 이론이 과연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적용될 수 있는가가 그 요지이다.
나의 답변은 이러하다. 초등학생들에게는 제 1 수준까지는 가르칠 수 있다. 초등학교 수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동기 유발이다. 주변의 사물을 대상으로 동기를 유발한다면 초등학생들에게 도형을 가르치는 것은 식은 죽 먹기일 것이다. 예를 들어, 교사가 성냥갑, 벽돌, 책을 보여주고 어떤 공통점이 있냐고 물어보면 학생들은 물론 네모라고 대답할 것이다. 이 때 교사가 네모는 다른 말로 사각형이라고 알려주면 제 0 수준은 쉽게 끝난다. 제 1 수준에서는 교사가 각 도형들의 성질을 설명해준다. 가령 삼각형은 변과 각이 각각 세 개가 있다는 식으로 각 도형들의 성질들을 가르친다. 이렇게 해서 이제 학생들은 제 1 수준까지 이르렀다.
문제는 제 2 수준이다. 초등학교 수학 교과과정에서는 명제를 가르치지 않는다. 7학년인 중학교 1학년 때, 명제의 정의에 대해서 배운다. 게다가 중학교 1학년 학생들 중에서도 성질과 명제를 명확히 구분할 줄 아는 학생이 많지 않다. 때문에 초등학생들에게 성질을 대상으로 한 명제를 가르치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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