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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태왕사신기>분석

저작시기 2011.05 |등록일 2012.01.09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8페이지 | 가격 1,300원

소개글

드라마 <태왕사신기>를 분석한 후
캠벨의 영웅서사구조, 태왕사신기에 나타난 신화소를 분석하였다.

목차

1. 방송정보

2. 드라마 속 신화의 특성

3. 캠벨의 영웅서사적 구조

4. 태왕사신기 속 신화소

본문내용

드라마는 영화나 연극에 비해서 대중들에게 더 친숙하고 접근성이 높아 우리나라 신화에 대한 더 많은 접촉의 기회를 제공한다.
그러나 현실성을 고려해야 하는 특성 때문에, 태왕사신기나 주몽과 같은 사극을 제외하고는 현대극에서의 신화와 신화소에 대한 의존도나 응용력이 높지 않다. 그러나 사극도 주로 건국 신화에 치우쳐 있으며, 현대극에서는 대물이나 자이언트와 같은 인물의 일대기를 그린 드라마들이 종종 영웅 서사 구조를 이용할 뿐이다. 간간이 여성 신화, 모성 신화, 혹은 계급 신화가 드라마에 등장한다고 꼬집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러한 요소들은 굳이 신화로 보지 않아도 누구든 생각할 수 있다는 점에서 무리가 있는 추측인 듯싶다.
사극에는 항상 역사 왜곡 논란이 일기 마련이듯이, 신화가 드라마에 쓰일 때에도 원전에서 변색되거나 그 의미가 퇴색되는 경우가 다반사다. 태왕사신기에서는 단군신화와 사신을 태왕의 업적을 드높이고 드라마에 대한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첨가했다. 드라마를 신화에 맞춘 것이 아니라 신화를 드라마에 맞추다보니 단군신화와 중국신화가 뒤엉키는 등 원형이 파괴되는 결과가 초래되었다. 실제로 인터넷 상에서 태왕사신기 상의 신화에 대한 논쟁이 당시에 많이 일어났었다. 앞서 발표했던 흑주작의 예와 같이 고구려를 드높이는 취지에 맞지 않게 스스로 중국의 영향 하에 들어가 있음을 나타내지 않았나 하는 모순이 느껴졌기 때문이다. 물론 우리 신화는 중국 신화를 어느 정도 포함하고 있지만, 기획 의도에서는 많이 멀어졌다는 생각을 버릴 수가 없다.
따라서 앞으로는 사전조사가 필요할뿐더러, 건국신화에만 제한되어 있는 실태를 개선하려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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