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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없다> 감상문

저작시기 2010.05 |등록일 2012.01.08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저자 자체도 정치계에서 상당히 논쟁적인 인물인데다가 표절 의혹으로 오랜 시간동안 끌어온 재판에서 패소했다는 논란의 책을 읽었다. 내용의 옳고 그름을 떠나 상당히 흥미 있는 책이라는 것은 분명했다. 과연 저자는 무엇을 보았던 것이기에 일본은 없다고 외치는 것일까. 일본에 대한 환상이라든지 성실한 일본, 그들의 국민성, 질서의식 등 이러한 것을 배우자는 생각을 없애기 위해 쓴 느낌이 드는 이 책. 물론 너무 한 방향만 제시해서 거부감도 들었다.

목차

1. 졸고 있는 사람들
2. 삼십 년을 기다렸다.
3. 어린애들
4. 이지메라는 일본 오락
5. 맺음말

본문내용

저자 자체도 정치계에서 상당히 논쟁적인 인물인데다가 표절 의혹으로 오랜 시간동안 끌어온 재판에서 패소했다는 논란의 책을 읽었다. 내용의 옳고 그름을 떠나 상당히 흥미 있는 책이라는 것은 분명했다. 과연 저자는 무엇을 보았던 것이기에 일본은 없다고 외치는 것일까. 일본에 대한 환상이라든지 성실한 일본, 그들의 국민성, 질서의식 등 이러한 것을 배우자는 생각을 없애기 위해 쓴 느낌이 드는 이 책. 물론 너무 한 방향만 제시해서 거부감도 들었다.

1. 졸고 있는 사람들
일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는 새디스트와 마조히스트라는 용어를 자주 쓴다. 또한, 아쿠타가와 상을 받은 가네하라 히토미의 유명 소설 ‘뱀에게 피어싱’에는 마음의 구멍을 메우기 위해 문신, 피어싱 등을 하는 여자 루이가 새디스트 남자와 관계를 맺는 이야기까지 나온다. 이처럼 일본 사람들은 성적인 이야기에서 뿐만 아니라, 생활 태도 전반을 비유할 때도 많이 쓴다. 사실 우리나라 입장에서 사람을 이러한 특징으로 분류하는 것에 동의하기는 어렵지만 일본 정부와 국민의 관계에서 보면 왜 이러한 표현을 사용하는지 알 수 있다. 일본에서는 없는 자들은 있는 자로부터 받는 핍박을 당연하게 여길 뿐만 아니라 어떤 면에서는 이를 즐기기도 한다고 책에서 언급하는데 이러한 점에 대해 더 이해를 넓혀 보면 일본의 계층제라는 개념을 대입할 수 있다. 어렸을 때부터 가정에서 계층 제도의 습관을 자연스럽게 배워 일본인들은 각 세대와 성별, 연령에서 오는 특권이 크다고 느낀다. 각 계층에 속해서 할 것만 하면 갈등도 없고 각각 계층에 맞는 특권을 누려왔기에 이치닌마에가 있으며 더 나아가 각자 알맞은 위치에 안주하는 일본인의 모습이 있는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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