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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고충과 경험을 들어보고 느낀점 및 나의 소감

저작시기 2012.01 |등록일 2012.01.07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장애인의 고충과 경험을 들어보고 느낀점 및 나의 소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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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광주 농아인 야구단을 만나고....
2010년 9월에 광주에 농아인분들이 야구를 하고 싶어 한다고 들었다. 아는 지인분과 그 야구단에서 농아인분을 야구를 감독과 코치로 지도하게 되었다. 내가 체육교육학과 다니고 있어서 장애인을 지도하는게 처음이었다. 광주 모처에 식당에서 모두 모였다. 나는 농아인에 대해 알지도 못했다. 처음만나 대화를 하는데 감독님(정락영)께서는 종이에 글을 써서 보여주면 농아인분들중 한분이 글을 보고, 수화를 통해서 팀원들에게 전달했다. 처음에는 아무 말도 없어서 조용하고 좋았다. 그렇게 첫 만남이 되었다. 그 후 2010년 11월에 전국농아인체육대회에 광주 대표로 야구종목에 충전한다고 하였다. 그래서 매주 연습하고 야구를 가르쳤다. 농아인들과 훈련도 하고 대화를 하면서 조금씩 간단한 수화를 배우고 각 개인들에 대해 알게 되었다. 모든 팀원들은 공장이나 개인 자영업을 하고 있었다. 공장에서 일하는 곳이 소음이 많거나 위험한 일을 하였고 월급도 많이 받지 못하고 평일에는 회사에 다녔다. 농아인분들 몇 분이 모여서 일용직을 일을 하면서 생활한다. 근데 시합을 몇 일 남겨두고 농아인 한분이 일을 하다가 다쳤다. 그이유룰 알고 보니 듣지를 못하니 미리 알려줄 수 있었는데 대처하지 못해서 멍을 크게 들어 훈련을 못한 경우도 있었다. 모두들 경제적 사정은 좋지 않지만 매주 모여서 야구라는 종목을 통해서 웃고 운동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두 열심히 지도하였다. 야구라는 종목은 소리를 잘 들어야 한다. 야구는 눈으로 하지만, 소리를 듣고 몸에 반응을 이용해 운동을 한다. 농아인들을 지도해보니 소리를 들을 수 없어서 지도하는데 많은 애로사항이 있엇다. 전달력이 떨어져 농아인들 각자 이해력이 떨어졌다. 항상 수첩을 가지고 써서 농아인들에 보여주고 알려주었다. 수비중에도 소리를 못 들어 캐치할수 있는 볼도 놓치고, 조금 힘들면 안하는 습관(집중력)들도 있었다. 그래도 열심히 지도하여 전국대회에 나가서 3위라는 입상을 하였다. 그때야 농아인분들 입가에 웃음이 생겼고, 상을 받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두 뿌듯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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