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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에 있어서의 성령(성령의 창조사역)

저작시기 2010.09 |등록일 2012.01.06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창조에 있어서의 성령(성령의 창조사역)에 대해서 구약과 신약의 관점에서 작성한 리포트 입니다.

목차

1.우주의 창조
2.특별한 인간 창조

본문내용

창조 사역에 대한 대부분의 신학적인 토론은 삼위일체 하나님의 위격들 사이의 어떤 구분이 없이 하나님의 창조 사역에 관한 것들이다. 실상 구약 자체도 이렇게 하거나, 혹은 성부께서 주된 책임을 지신 위격으로 말한다. 그리고 창조의 수행자로서 하나님의 말씀을, 그 선포된 말씀이 실재가 되게 하는 성령의 개입인 루아흐(Ruah)보다 강조한다. Wilf Hildebrandt, 『구약의 성령 신학 입문』, 김 진섭 역(서울: 도서출판 이례서원, 2005), p.61.
그리고 신약에서는 성자께서 창조 사역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셨다는 것을 보여주는 유명한 구문들, 특히 요한복음 1:1-3과 골로새서 1:16-17이 있다. 그러나 성령께서 창조 사역에 중요한 역할을 하셨다고 믿을 만한 합당한 이유가 있다. 이번 발제에서는 창조에 있어서 성령의 사역 관해 살펴볼 것이다 .특히 우주 창조와 인간 창조에서 성령의 활동을 보여주는 본문들을 논의할 것이다.


1. 우주의 창조

1.1 창조에서 성령의 역할에 대한 증거

① 성경 본문

성령께서 창조 사역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셨다는 것을 보여주는 여러 구문이 있다.
1) 창세기 1: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루아흐)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창세기 1:2의 ‘하나님의 영’에서 ‘하나님’은 히브리 원어로 ‘엘로힘인데, 이는 ‘엘로하’의 복수형으로서 삼위 일체 하나님을 나타낸다(창1:26-27). 따라서 천지 창조는 성부 하나님만이 행하신 일이 아니라 성자 예수님(요1:3;골1:16-17)과 성령께서 함께 일하셔서 이루어진 것임을 알 수 있다. 조 용기, 『성령론』, (서울: 서울 말씀사 2005), pp.41-42
또한 여기에서 중요한 단어는 ‘운행하셨다 = 움직였다(merahapeth)’는 것이다. 히브리어 형태로는 계속되는 행위를 나타내는 피엘 분사형이다.
이 사상은 신명기 32:11에서 예로 구약에서 사용되는 피엘 형태가 잘 사용되고 있으며, 광야에서 이스라엘을 하나님께서 돌보신 것은 독수리가 새끼 위에 ‘배회하는’ (fluutterin: 개역성경은 ‘너풀거리는’) 것으로 연결된다. 따라서 창세기 1:2의 말씀의 개념은 무질서의 세계, 즉 형태가 없고 비조직적이며, 생명이 없는 상태 Wilf Hildebrandt, 『구약의 성령 신학 입문』, 김 진섭 역(서울: 도서출판 이례서원, 2005), p.64.
에 질서와 장식을 가져오는 때에 성령께서 ‘위에 배회했다’, ‘돌보았다’, ‘움직였다’는 것이다. 이 말씀이 6일간의 창조적 행위가 있기 직전에 온 것이기에, 그 함축성은 6일간의 사역이 성령에 의해서 수행되었다는 것이다. 야웨는 이제껏 혼돈, 어둠, 무형체로 인해 형성되지 않았던 우주를 자기 자신의 영으로써 직접 변화시키신다. Ibid, p.69

참고 자료

Wilf Hildebrandt, 『구약의 성령 신학 입문』, 김 진섭 역(서울: 도서출판 이례서원, 2005), p.61.
조 용기, 『성령론』, (서울: 서울 말씀사 2005), pp.41-42
http://givemejesus.blog.me/60068135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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