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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끄 라깡, 프로이트로의 복귀

저작시기 2012.01 |등록일 2012.01.05 | 최종수정일 2017.02.16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8페이지 | 가격 3,000원

소개글

라깡의 재탄생 챕터 1 요약 발제입니다

목차

I. 들어가는 말

II. 히스테리와 정신분석학: 의학(과학)적 담론에서 정신분석학적 담론으로
1. 히스테리의 역사: 정신의학과 정신분석학
2. 히스테리의 정신분석
3. 오이디푸스 콤플렉스와 신경증
4. 오이디푸스 콤플렉스와 아버지의 이름

III. 라깡: 프로이트로의 복귀-개관

IV. 상징계 · 상상계 · 실재

본문내용

히스테리에 대해 최초로 체계적인 저술을 남긴 사람은 히포크라테스이다. 그는 히스테리를 ‘자궁에 의해 생겨난 질식’으로 묘사했다. 그에 따르면 자궁 내의 습기 부족 혹은 월경의 단절이 히스테리 발병의 가장 중요한 원인이다. 성적 금욕으로 인해 자궁이 너무 건조해지면 자궁은 습기가 더 많은 신체의 부분들을 찾아 나선다. 이 과정에서 발작·마비 등이 발생한다.
근대적 의미의 정신의학은 프랑스의 임상가인 삐넬과 러시로부터 출발했다. 그들은 정신질환의 원인을 순수한 육체적·생물학적 결함으로 보는 것에 반대했다. 이 점이 정신의학 연구에 커다란 공헌을 했지만, 이들 역시 특정한 도덕적 기준에 의해 질병과 정상을 구분한다는 점에서 여전히 프로이트의 통찰에 다다르지 못했다. 삐넬로부터 시작된 근대 정신의학 전통은 심리질환을 단순히 어떤 결함의 상태로 파악했다는 한계에 머물러 있었다.
프로이트의 스승격이었던 샤르꼬는 히스테리의 발병조건은 두 개의 관념의 갈등 혹은 충돌이라는 점을 간파했다. 히스테리자의 마비 증세는 손과 발을 움직이도록 해주는 관념 자체가 없기 때문에 생겨나는 것이 아니라, 손과 발의 움직임을 막는 어떤 적극적인 관념 때문에 생겨난다는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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