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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사통속연의 23회 진종은 단주성에 상인을 보내 화평을 약속하며 승천문에서 거짓으로 비단 편지가 내려오다

저작시기 2012.01 |등록일 2012.01.05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4페이지 | 가격 4,000원

소개글

송사통속연의 23회 진종은 단주성에 상인을 보내 화평을 약속하며 승천문에서 거짓으로 비단 편지가 내려오다
한문 및 한글번역

목차

없음

본문내용

未幾,又報稱天書下降,遣中使馳捧詣闕。
미기 우보칭천서하강 견중사치봉지궐
얼마 안되어 또 하늘에서 글이 하강했다고 보고하니 중사를 파견하여 말을 달려 대궐에 받들어 왔다.
正是:逢惡罪深逾長惡,欺人術盡且欺天。
정시 봉악죄심유장악 기인술진차기천.
바로 이와 같다. 나쁨을 만나 더욱 악행이 자라나니 사람을 속이는 기술이 또 하늘까지 속인다.
這天書再降何處,由小子下回敘明。
저천서재강하처 유소자하회서명.
이 천서가 다시 어느 곳에서 내려왔는지 소자들은 아래 회에서 밝힘을 보라.

澶淵修和,本出真宗本意,觀其在道逗留,望敵驚心,一若身臨虎口,栗栗危懼。
단연수화 본출진종본의 관기재도두류 망적경심 일약신임호구 률률위구.
단연의 화해는 본래 진종의 본뜻에서 나왔지만 길에서 머물고 적이 놀란 마음을 보고 몸이 호랑이 입에 있는 듯해서 두려워하였다.
賴寇准力請渡河,敵氣少沮。
뢰구준력청도하 적기소저.
구준이 힘주어 황하를 건너길 청하여 적의 기세가 조금 저지되었다.
化干戈爲玉帛,得以振旅還京,此非寇公之功,烏能至此?
화간과위옥백 득이진려환경 차비구공지공 오능지차?
전쟁을 돌려 평화의 옥과 비단으로 바꿈이 군사를 돌려 개선해 수도로 돌아오니 이는 구준공의 공이 아니면 어찌 이에 이르렀겠는가?
王欽若乃以孤注之言,肆其讒間,木朽蟲生,仍由真宗膽怯之所致耳。
왕흠약내이고주지언 사기참간 목휴충생 잉유진종담겁지소치이.
왕흠약이 홀로 춘주의 주로써 참언해 이간질하니 나무가 썩어서 벌레가 생김은 진종이 담력이 겁내서일뿐이다.
迨至天書下降,舉國若狂,欺人欺天,不値一笑。
태지천서하강 거국약광 기인기천 불치일소.
하늘의 글이 하강했다고 하여 온 나라가 미친 듯하니 사람을 속이고 하늘을 속이니 한 비웃음도 해당되지 않는다.
欽若小人, 不足深責,王旦名爲正直,乃以欽若一言,美珠一樽,竟箝其口,後且力請封禪,冒稱衆意,利令智昏,固如此哉!
흠약소인 부족심책 왕단명위정직 내이흠약일언 미주일준 경겸기구 후차력청봉선 모칭중의 리령지혼 고여차재.
왕흠약은 소인이라 깊이 질책하기 부족하나 왕단은 명분이 정직하나 왕흠약의 한말과 좋은 구슬 한 동이로 마침내 입을 다물고 뒤에 힘써 봉선을 청하니 여럿의 뜻으로 사칭하니 이익이 지혜를 어둡게 한다고 함이 진실로 이와 같다!
讀畢爲之三歎!
독필위지삼탄!
다 읽고 3번 한탄하였다!

참고 자료

중국역대통속연의중 송사통속연의, 청나라 채동번 저, 중국 삼진출판사 114-119페이지 한문 원문 및 한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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